이곳은 예전에 카페였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숯불에 고기를 구워먹는 고기집으로 변했다.
모임이 있어 갔는데 다녀온지 사실 좀 됐는데 사진을 이제야 정리했다.
그러고보니 삼청동에 사진을 찍으러 몇 번 갔지만 고기 구워먹고 오긴 처음인듯 하다.
고기집이라고 하나 삼청동의 아기자기가한 카페들처럼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
모임이 있어 갔는데 다녀온지 사실 좀 됐는데 사진을 이제야 정리했다.
그러고보니 삼청동에 사진을 찍으러 몇 번 갔지만 고기 구워먹고 오긴 처음인듯 하다.
고기집이라고 하나 삼청동의 아기자기가한 카페들처럼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
내부는 대충 이런 분위기.
간단한 상차침 밑 반찬 몇 가지와 고기.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천겹살 흔히 항정살이라 불리는 부위.
고기맛은 괜찮은 편이다.
파절이 맛이 좀 괜찮았다.
소스가 좀 달콤하게 느껴진 우삼겹.
영업시간이 언제까지인지 잘 모르겠으나 별로 길지 않은 듯 하다.
아마 저녁시간까지만 장사하는게 아니지 싶다.
어쨌든 고기먹고 2차로 맞은편 카페로 가서 후식.
영업시간이 언제까지인지 잘 모르겠으나 별로 길지 않은 듯 하다.
아마 저녁시간까지만 장사하는게 아니지 싶다.
어쨌든 고기먹고 2차로 맞은편 카페로 가서 후식.
고기뒤의 후식 여름에 갔으니 이제 빙수 먹기에는 좀 쌀쌀한 계절.
지난 여름의 기억이라고 해야하나 모임이 있어 여름에 갔었으나 이제야 사진 정리를 하는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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