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장식이 좀 많은 집.
여름이라 다들 시원한 음료를 주문.
음료 주문하면 나오는 앙증맞게 생긴 머랭.
바삭거리는 솜사탕이랄까 아주 매력적인 맛 직접 만드는거 같다.
바삭거리는 솜사탕이랄까 아주 매력적인 맛 직접 만드는거 같다.
카페의 이름은 어린왕자의 소행성 B612에서 이름을 따온듯 하다.
북카페라 벽면은 온통 책이다. 디자인 관련 서적들도 꽤 보이고 잡지책도 꽤 있다.
북카페라 그런지 조용히 모두 책을 보는 분위기. 뒤적뒤적 해보면 볼만한 책들이 꽤 있을거 같은 분위기.
북카페라 벽면은 온통 책이다. 디자인 관련 서적들도 꽤 보이고 잡지책도 꽤 있다.
북카페라 그런지 조용히 모두 책을 보는 분위기. 뒤적뒤적 해보면 볼만한 책들이 꽤 있을거 같은 분위기.
여기 오기전에 살짝 화끈한걸 먹어서 계속 좀 달달한 음식이 땡겨서 주문한것.
그냥 부드러운 와플에 블루베리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얹은것.
모두 직접 만드는듯 핸드메이드 쿠키랑 머랭도 따로 포장해서 팔고 있다.
그냥 부드러운 와플에 블루베리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얹은것.
모두 직접 만드는듯 핸드메이드 쿠키랑 머랭도 따로 포장해서 팔고 있다.
달달하게 입안을 도는 와플용 시럽.
그리고 주인장(?)이 아닌 가게와 관련된 분이 키우는 페르시안 친칠라 딱 2개월 정도 되어 보인다.
아직 겁이 많아 보이는 꼬마 고양이.
가게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아닌듯 하고 잠깐 나들이를 온듯해 보였다.
분위기는 책 읽는 분위기의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의 경복궁옆 북카페 B612.
가게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아닌듯 하고 잠깐 나들이를 온듯해 보였다.
분위기는 책 읽는 분위기의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의 경복궁옆 북카페 B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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