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집을 비우고 왔더니 맨발로 마중을 나왔다. 꽤 심심했든 모양이다.
어릴때나 그럴까 요즘은 하루정도는 그다지 현관까지도 안나오는 편이다.
어릴때나 그럴까 요즘은 하루정도는 그다지 현관까지도 안나오는 편이다.
손에 들고 있는 비닐봉지가 꽤 궁금한지 계속 본다.
꽤 심심해 보인다. 할일이 있어 상대해줄 시간은 없고 재활용 쓰레기 모아둔 곳에서 박스 하나 가져와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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