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들어오든지 나가든지 신경안쓴다.
계속 잠만 잘뿐 그래도 꼬리는 움직인다. 가끔씩 코도 골도.......
계속 잠만 잘뿐 그래도 꼬리는 움직인다. 가끔씩 코도 골도.......
선풍기를 꺼면 눈만 뜨고 멀뚱멀뚱 본다.
움직이는 경우는 밥먹을때 물먹을때 박스를 들고 올때.....
움직이는 경우는 밥먹을때 물먹을때 박스를 들고 올때.....
화장실 가기도 귀찮았는지 쉬라고 놔둔 박스에 눈앞에서 볼일을 봐버렸다.
그리고 아주 태연히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 바로 자버린다.
같이 늙어간다고 거의 막나가는중이 야웅군...... 그래도 이건 좀 아닌데....
낮에 혼자 멀했길래 밤에 피곤한척 하는거냐.
그리고 아주 태연히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 바로 자버린다.
같이 늙어간다고 거의 막나가는중이 야웅군...... 그래도 이건 좀 아닌데....
낮에 혼자 멀했길래 밤에 피곤한척 하는거냐.
반응형
'고양이를 부탁해 > 야웅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웅군에게 박스가 보금자리 주택. (58) | 2010.07.20 |
---|---|
고양이와 손가락 장난하다 부끄러워 지기는 처음. (68) | 2010.07.07 |
고양이의 하품 만족감이 느껴지는 모습. (98) | 2010.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