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성동에 약속이 있어 잠깐 다녀올수 있었는데 오후 늦은 시간이라도 사람이 많더군요. 작년에는 좀 천천히 돌아봤는데 올해는 궁금했든것만 구경하고 왔네요. 가장 큰 부스는 역시 대기업들이 몰려있는 3층 이네요.
삼성 부스에서 만난 바다 플랫폼의 wave 생각보다 반응속도가 빠르더군요.
그리고 cpu 문제로 논란이 많았던 갤럭시A 아쉽게도 갤럭시S는 출시전이라 진열장안에 있어 아쉽더군요.
skt의 안드로걸, 안드로보이도 그렇고 저 캐릭터는 역시 많이 귀엽다는 생각이.
htc의 디자이어 예상보다 반응속도가 조금 느리긴하나 디자인이 많이 예쁘다는 느낌이.
전체적으로 내부 UI도 그렇고 디자인이 많이 예쁘다고 느껴진 폰.
아직 출시전인 옵티머스Z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
노키아 블랙베리9700 이전 모델을 잠깐 사용해 본적이 있어서 그런가 요것도 좀 괜찮게 느껴진...
헌데 os 안드로이드가 아니라서 아쉬운 그래도 미국에서는 참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죠.
헌데 os 안드로이드가 아니라서 아쉬운 그래도 미국에서는 참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죠.
LG부스 사람 엄청 많더군요. 전면은 인피니아를 벽지처럼 도배를....
요기서도 다른건 안보고 스마트폰만 이번에 출시하는 옵티머스Q네요.
만져보니 상당히 매력적 이더군요. 꽤 오랜시간 만지작 했습니다.
만져보니 상당히 매력적 이더군요. 꽤 오랜시간 만지작 했습니다.
내부컨텐츠도 꽤 공을 들인듯 하구 쿼티자판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진.
디자인도 깔끔 하드웨어 스펙으로 볼때도 상당히 잘 만들어진 기계라는 느낌이 가장 오래 만져본거 같아요.
데이터 백업 문제로 잠깐 확인해본 넷하드.
디자인도 깔끔 하드웨어 스펙으로 볼때도 상당히 잘 만들어진 기계라는 느낌이 가장 오래 만져본거 같아요.
데이터 백업 문제로 잠깐 확인해본 넷하드.
행사 종료 시간이 되니 도우미분들 나와서 이렇게 인사를 하시더군요.
스마트폰만 줄창 만지작하고 나온 2010 IT쇼가 되겠군요.
스마트폰만 줄창 만지작하고 나온 2010 IT쇼가 되겠군요.
반응형
'지구별여행 > cul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향전의 에로틱한 재해석 - 방자전. (30) | 2010.06.04 |
---|---|
로빈후드, 그 전설의 시작. (25) | 2010.05.23 |
석가탄신일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특별한 연등들. (26) | 201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