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cat : Photo and Story















맨 마지막 해태등이라고 해야하나 마치 '너는 혼자 왔냐?'라고 하는듯한 느낌을 ...

혼자 걸으면 쓸쓸합니다. 청계천은 서울 데이트코스의 명소가 된듯 하네요.
오색등이 반짝이는 청계천의 밤 분위기는 완전히 커플천국 솔로지옥 이더군요.

삼각대를 가져가지 않아 다리 난간에 카메라 스트랩을 묶어서 고정해서 사진 찍은 어느날...

루믹스 GF1 , CONTAX G45 , G90


반응형

'사진으로 말걸기 > 익숙하지 않은 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물안개가 몽환적인 풍경을 만드는 고삼 저수지.  (46) 2010.06.16
흰 구름이 뒤덮은 한진포구의 풍경.  (42) 2009.09.09
평택항에서 바라본 서해대교.  (36) 2009.09.03
"블로그의 글과 사진을 마음대로 가져가지 마세요."

티스토리 로그인이 풀렸다면 이 글을 클릭해보세요. 로그인 유지후 댓글 작성하기

Raycat : Photo and Story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