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가볍게 휴대하며 다닐만하 바디가 하나 필요해서 일본에서 가져온 겁니다. 흔히 말하는 내수바디라고 하죠. 일본에서만 발매한 핑크색 바디와 화이트중 고민하다 화이트로 선택 핑크는 남성이 하기에는 많이 부담이 되더군요.
외관은 lx3가 기본이 된듯 그 형태대로 완성된듯 합니다.
마이크로 포서드 제품중 Pen E-P1은 몇 개월 사용했었구 E-P2는 잠깐 만져봤는데 제 취향상
이놈이 더 마음에 들어 이쪽을 선택 했네요.
마이크로 포서드 제품중 Pen E-P1은 몇 개월 사용했었구 E-P2는 잠깐 만져봤는데 제 취향상
이놈이 더 마음에 들어 이쪽을 선택 했네요.
버튼조작도 lx3랑 내부 메뉴도 많이 다르지 않고 기능이 새롭게 추가 되구 필름모드가 몇 종류 늘어난듯 합니다.
cpl필터를 끼운 모습 크기는 확실히 dlsr비해 작지만 컴팩트 카메라보다는 큰 편이구 무게감도 살짝 있구 하프케이스를 입혀주면 그립감이 더 좋네요. 바디 보호를 위해서 하프케이스만 구매 했습니다.
하프케이스도 일본에서 가져온건데 크림색 케이스는 때를 많이 타는거 같아 블랙으로.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20mm 렌즈킷이라 렌즈하나 메뉴얼 cd , 스트랩 , 충전기에 밧데리가 1개 있는데 충전기의 경우 프리볼트지만 220V 돼지코가 필요하더군요.
내수라 메뉴는 모두 일본어만 지원 합니다. 이전에 좀 사용한 PEN 보다 체감상 AF는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간단히 테스트삼아 몇 컷 담아 봤습니다.
그냥 간단히 테스트삼아 몇 컷 담아 봤습니다.
이미지는 리사이즈만 했구 한컷은 내부 필터메뉴를 적용했습니다.
20mm 렌즈는 해상도나 af성능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생각입니다.
20mm 렌즈는 해상도나 af성능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생각입니다.
동영상은 두가지 파일포맷으로 기록되는데 mov,MTS 캠코드 전용인 mts파일쪽이 크기가 좀 작아서 MTS파일로 촬영후에 AVI로 변환 했습니다. 동영상은 AVCHD Lite와 모션 jpg를 선택하는데 AVCHD Lite는 모노오디오를 포함해 1280*720 60p에 3가지 품질로 촬영이 가능 합니다. 8G 메모리 기준으로 1시간이상 HD 촬영이 가능합니다.
다음팟에는 원본으로 업로드가 되지않아 유투브에 업로드 했습니다.
다음팟에는 원본으로 업로드가 되지않아 유투브에 업로드 했습니다.
일반 이미지 촬영모드는 6가지의 컬러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B/W(흑백모드)에서는 3가지의 필터가 있더군요.
마이필름1/마이필름2/멀티필름의 복합적인 모드가 있으며 멀티필름에서는 연사가 안되며 필터효과를 1~3장 까지 지정해서 촬영할수 있더군요. 감도조정에서는 1/3EV를 지정하면 100-3200까지 16단계로 조정이 되며 1EV를 지정하면 6단계만 되는데 단계가 많아지면 섬세한 감도조정이 가능하다는거 외엔 사실 큰 차이는 아직 못 느끼고 있습니다.
EX광학줌과 디지털줌 기능이 있는데 EX줌의 경우 이미지를 크롭함으로써 망원 효과를 느낄수 있습니다. EX줌의 경우 원본 크롭이라 화질의 저하가 없다는 것도 특징이군요. 이미지 사이즈에서 EZ를 선택해야만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디지털줌의 경우 2X를 지정하면 4배, 4X를 지정하면 16배 리사이즈될 동영상에서는 피사체를 확대해 볼수 있습니다.
디지털줌의 경우 i-iso 모드에서는 동작이 안되고 화질의 저하도 있습니다.
마이필름1/마이필름2/멀티필름의 복합적인 모드가 있으며 멀티필름에서는 연사가 안되며 필터효과를 1~3장 까지 지정해서 촬영할수 있더군요. 감도조정에서는 1/3EV를 지정하면 100-3200까지 16단계로 조정이 되며 1EV를 지정하면 6단계만 되는데 단계가 많아지면 섬세한 감도조정이 가능하다는거 외엔 사실 큰 차이는 아직 못 느끼고 있습니다.
EX광학줌과 디지털줌 기능이 있는데 EX줌의 경우 이미지를 크롭함으로써 망원 효과를 느낄수 있습니다. EX줌의 경우 원본 크롭이라 화질의 저하가 없다는 것도 특징이군요. 이미지 사이즈에서 EZ를 선택해야만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디지털줌의 경우 2X를 지정하면 4배, 4X를 지정하면 16배 리사이즈될 동영상에서는 피사체를 확대해 볼수 있습니다.
디지털줌의 경우 i-iso 모드에서는 동작이 안되고 화질의 저하도 있습니다.
GF1의 큰 특징은 휴대성의 편리함 고화질 그리고 렌즈군이 비싸다는게 단점이겠군요.
지인을 통해 일본에서 가져왔는데 잠깐의 사용한 느낌이지만 파나소닉의 명기가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인을 통해 일본에서 가져왔는데 잠깐의 사용한 느낌이지만 파나소닉의 명기가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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