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소르 호텔의 피라밋. 이 곳 호텔들 모두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있는데 이집트를 테마로 한거 같다. 뉴욕뉴욕 호텔의 자유의 여신상. 단 한번 이용해본 택시 이 동네 택시비도 참 비싸더군요. 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저 날씨가 그립기도 하네요. 낮은 덥고 밤은 살짝 추운 그리고 낮은 흑백 밤은 컬러인 도시..... 감기로 좀 골골거리다 요즘 다시 살아나고 있네요. 오늘부터 귀향 하시는분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벌써 2011년의 1/12이 지났네요. 곧 꽃 피는 봄도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