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 s9
미리 사용해 본 갤럭시 S9+ 블랙 이런 느낌
2018.03.01지난 MWC에서 갤럭시 S9, 갤럭시 S9+ 발표가 있었죠. 그리고 현재 통신사별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출시전에 갤럭시 S9+ 테스트폰을 먼저 사용해 본 느낌을 정리해 봤습니다. 시료라 불리는 테스트폰이지만 정식 출시 버전과 펌웨어는 같으며 테스트폰이라 폰에 시료폰임을 표시하는 워터마크가 있는 것을 제외하면 현재 정식 출시하는 갤럭시 S9+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 갤럭시 S9+ 외형을 한번 살펴볼까요? 큰 변화를 주지않은 외형 디자인. 우선 갤럭시 S9+ 의 경우 화면이 6인치가 넘는 대화면이라 길쭉한 느낌을 줍니다. 마치 갤럭시 노트8을 손에 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외형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어서 더 그렇게 느껴질 수 있는데 길고 무겁다는 느낌을 줍니다. 외형 디자인에 큰 변화는 없어서 ..
2018 MWC 새롭지만 낯설지않은 갤럭시 S9, 갤럭시 S9+
2018.02.26지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018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가 열리고 있습니다.스마트폰이 대부분 이제 상향 평준화 되었다고 할까요? 지난해 부터 신제품 발표지만 큰 변화나 혁신 보다 기존 스마트폰이 가진 성능을 더 업그레이드 하고 탄탄하게 다지고 있는 느낌을 줍니다. 이번 2018 MWC에서 역시 가장 화제에 있는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S9와 갤럭시 S9+ 입니다. 사실 이번 갤럭시 S9는 디자인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이번 갤럭시 S9, S9+의 컬러는 코랄 블루(Coral Blue), 라일락 퍼플(Lilac Purple), 티타늄 그레이(Titanium Gray), 미드나이트 블랙(Midnight Black) 4종의 컬러로 출시되며 추후에 추가 될 수 있습니다. 외형 디자인은 사이드 엣지스크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