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 Potra 160NC
시원한 곳만 찾아 다니는 야웅군.
시원한 곳만 찾아 다니는 야웅군.
2009.06.02요즘 날씨가 정말 많이 더운가보다. 시원한 자리만 찾아다니면서 버티기 모드로 앉아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야웅군. 결국 선풍기를 돌려줬다. 직접 바람맞는건 싫어해 옆에 앉아 곁바람을 쐬고 있다. 선풍기 회전에 맞춰 꼬리를 살랑살랑 하는듯 하다. 니 몸을 뒤덮고 있는 털을 보며 나도 요즘 그냥 더워지네. 반려동물과 일상 - contax g2 / potra 160nc
Contax G2 - 지나가버린 봄.
Contax G2 - 지나가버린 봄.
2009.05.22Contax G2 , G45 /Kodak Potra 160NC 이젠 다 지나가버린 봄 , 이 아날로그 결과물인 필름은 가끔 잊고 있었든 장소를 기억나게도 한다. 헌데 언제 저길 갔었나 하는 고민을 하게도 만든다.. 튤립은 수원천 입니다.
Contax G2 - 강남 봉은사 풍경.
Contax G2 - 강남 봉은사 풍경.
2009.05.16Contax G2 , G45/ POTRA 160NC 부처님 오신날 강남 봉은사에서. 항상 이시기에만 볼수있는 풍경들. 항상 필름은 현상 스캔하는게 늦는지라... 디지털과는 좀 다른 느낌의 짧은 5월의 나들이. [blah blah/Daily note] - 강남 봉은사, 화려한 연등제 준비.
Contax G2 - 벚꽃이 떨어지던 날.
Contax G2 - 벚꽃이 떨어지던 날.
2009.05.13Contax G2 , G45 / Kodak potra 160nc 지난 봄 벚꽃비 내리는날. 점점 봄이 짧아지는듯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