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등산화라고 이야기하면 산에 갈 때나 신는 신발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에 출시한 K2 플라이하이크의 경우 투박하지 않은 디자인 거기에 초경량이라는 가벼움까지 더해져 매일 신고 도심을 산책 할 수 있는 데일리화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일반 런닝화와 비교해도 가벼운 무게와 투박하지 않는 등산화는 평상시 신고 다녀도 전혀 부담이 없는 등산화 같지 않은 편안한 트레킹화 입니다. 도심의 공원이나 가까운 산으로 가볍게 트레킹을 할때도 부담없이 편안함을 주는 신발이기도 합니다. K2 플라이하이크라는 이름답게 하늘을 날만큼 가벼운 무게는 기존제품 대비 15%를 줄였고 발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현재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존 등산화 대비 확실히 가벼운 느낌은 발에 부담을 그만큼 줄여줍니다. 특히 바닥의 X-GRIP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