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리포터들과 함께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T리포터들과 함께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2012.10.16가을밤의 감성을 자극하는 재즈 음악과 함께하는 SK텔레콤의 T리포터로 활동하는 블로거들과 함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처음으로 참여 했습니다. 재즈페스티벌은 처음이라 두근두근 날씨가 좀 쌀쌀했는데 전 추위에 좀 강한 편이라 시원한게 야외에서 하는 페스티벌이라 참 좋더군요. 야심한 밤에 사람들이 떼로 몰려서 자라섬으로 들어 옵니다. 섬이라지만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섬이라는 느낌은 없는 곳 예전에 이 곳에 사진을 담기 위해 몇 번 출사를 한적이 있는데 페스티벌에 참여는 처음 입니다. 이 날의 프로그램은 토마쉬 스탄코 퀄텟의 트럼펫 연주 자리를 깔고 앉으니 토마쉬 스탄코 퀄텟의 트럼펫 연주가 시작되고 다들 가져온 먹거리를 먹으며 가을밤의 재즈 음악에 취해 봅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사람이 많을까 생각했는데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