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옵티머스 G'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인 'G스타일 하우스'를 오픈 했습니다. 강남의 독특한 건물 플래툰 쿤스트할레에 마련된 G스타일 하우스는 11월 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개장해 옵티머스G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독특한 공간으로 꾸며 졌는데 플래툰 쿤스트할레가 콘테이너 28개를 연결해 만들어진 독특한 공간안에 마련된 독특한 옵티머스G 체험존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옵티머스G를 체험만 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무료로 즐길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후 3시에서 밤 11시까지 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모 케이블 방송에서 진행한 보이스오브코리아의 TOP10에 들어갔던 친구들이 와서 공연을 하는 날 이었습니다. 현재 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