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나 페이스북,미투데이 같은 SNS 같은 서비스가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를 만들고 유명인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이제는 연예계에 신인 그룹 홍보에도 모바일 SNS가 많이 활용되는거 같다. 이번에 에이큐브에서 신인 7인조 걸그룹 Apink가 결성되면서 아예 처음부터 LGU+에서 출시한 SNS서비스인 와글(WAGLE)과 제휴를 하며 SNS서비스로 자신들의 활동을 매일 트윗 하듯이 와글에서 일상을 기록하며 SNS서비스 안에서 팬클럽을 결성했다. 신인 7인조 걸 그룹 APINK 보통 트위터에서 유명인들의 트윗을 보면 제각각 시시콜콜한 사생활 이야기 부터 자신의 앨범 이야기 간혹 배우 김여진씨처럼 사회활동이나 전반적인 사회문제에 의견을 표출하는 사람까지 요즘은 유명인들도 SNS에서 정말 활동이 활발하다. 그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