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끝났네요........ 이번달은 조금 정신없이 바쁜날이 좀 많은 달이었네요.... 2008년도 이제 4/4분기가 되는군요.... 사랑할 시간도 없는데 어찌 미움을... 참 시간 잘간다는 생각이... 10월달에는 다들 조금 여유롭게 생활했으면 하는 바램이 ...... 오늘 허리를 좀 삐끗해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았네요...ㅠ.ㅠ. 무리하지 말구 매일매일 스트레칭하라는 권고와 함께 약도... 웅이놈을 허리에 올려놓고 꾹꾹이하라고 해야겠요..ㅎ.ㅎ....괴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