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 Mark2
지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그랜드캐년.
2012.02.18지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 그랜드 캐년 내셔널 파크. 날씨는 춥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CANON 5D MARK2 , 24-70L
버스를 타고 돌아보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의 자연.
2012.02.10라스베가스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연결된 코스로 그랜드캐니언 비행장에서 버스를 타고 국립 공원을 돌아 볼 수 있다. 그랜드캐니언 지역중 사우스림을 버스를 타고 뷰포인터에 들러서 2시간 정도 돌아보게 된다. 하늘에서 본 그 장엄한 자연의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보게된다. 그랜드캐년 공항에서 출발 버스로 처음 30분 정도 달리면 첫 번째 협곡의 뷰포인터가 나온다. 뜻밖에도 공원 안내서가 한글로 되어있다. 한글로 뷰포인터와 협곡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따로 가이드가 없이 이 곳 뷰포인터의 위치에서 하늘에서 본 협곡을 관람하게 된다. 첫 번째 뷰포인터다. 사우스림은 겨울에 해가 떨어지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추운 곳이다. 바로 옆이 사막이지만 이 곳은 암석층이 해발로 치면 2000m 이상이라 날씨가 꽤 쌀쌀하..
카페안 출판사 합정역 북카페 후마니타스.
2010.12.13책다방 후마니타스 올해 마지막 책모임을 한 합정역 북카페. 북카페인데 안에 출판사도 함께 있다. 곳곳에 책이 널려 있는데 이 곳의 책은 30% 할인된 가격에 판다. 어떤 사람은 wifi에 연결해 인터넷도 하구 책도 읽고 차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기 편한느낌. 카페가 출판사를 품은 뜻은 ??? 궁금해서 읽어봄. 내부는 책으로 이루어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안쪽 사무실에 후마니타스 출판사의 편집부가 있다. 이건 단순한 핀테스용 사진 이랄까요. 은은한 조명과 나무의 장식이 2010년이 끝나감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북카페답게 여기에 비치된 책을 골라서 읽고 있는 사람이 많다. 참고로 책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0년 마지막 책모임. 한해를 마무리하며 책모임 2주년 기념 케이크. 잠시 차도 마시고 케이크도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