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간 영상통화 '나를'(narle) 전국나를자랑 이벤트
2019.11.30kt에서 5G 서비스를 출시하며 5G 서비스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나를' 다자간 영상 통화 기능으로 최대 8명이서 함께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5G 서비스 사용자가 아니라도 ''나를'(narle)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지만 여러사람이 함께 얼굴을 보며 통화 하려면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5G 서비스가 좀 더 최적화 되어 있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를' 서비스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모두 무료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러명의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데 서비스 이용자를 위해 '전국나를자랑' 이벤트를 진행중이라 이번 기회에 이벤트도 참여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으니 아래 이벤트 내용을 참고 하십시..
narle(나를) 5G 시대 맞춤형 다자간 영상통화 서비스
2019.04.04공식적으로 5G 서비스는 4월 5일 부터지만 이미 통신 3사 모두 4월 3일 5G 전파를 쏘아 올렸습니다. 각 통신사마다 이미 1호 가입자가 나온듯 하더군요. 오늘 이야기할 서비스는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라 불리는 5G 서비스에 맞춰 KT에서 선보인 '나를'(narle) 서비스 입니다. 지금의 영상통화는 1:1만 가능하지만 '나를' 서비스를 이용하면 바로 다자간 영상 통화가 가능한데 최대 8명까지 영상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아무래도 5G 통신의 빠른 속도와 초연결성 때문이기도 합니다. 현재 나를 서비스는 5G 서비스가 4G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지만 다자간 영상통화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끊김없이 전송하고 연결해주는 5G 서비스에 훨씬 최적화된 서비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