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을때 옆집 할머니가 키우던 고양이 항상 낮이면 저렇게 나와서 햇볕을 쬐고 있던놈....사람도 별로 겁안내고 삶은 계란을 주면 노란자만 쏙 빼먹던 희안한놈...한국에 있었음 웅이랑 친구해줬을텐데...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오카의 작은 동네풍경 (0) 2007.10.19 자동차의 눈 (0) 2007.10.18 인연설 (0) 200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