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또 와서 까불다간 꿀밤 한대 맞을테구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뒤 관심 끌어보기중...
나는 그냥 무관심으로 대하며 다시 책읽기에 열중...
지루할때 가끔 저렇게 고양이의 큰 하품 따라해 보면 재미있습니다. :)
조금만 더 귀찮게 했다면 놀아줬을 텐데 이번엔 포기가 좀 빠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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