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가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듯 하군요. 햇살 좋았던날 충무공의 영정이 있는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사진으로 말걸기 > 익숙하지 않은 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진포구에서 일몰. (43) 2009.02.26 비내리는 소백산맥... (30) 2008.11.16 무량 수전 앞에서... (34) 200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