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찾아간 곳에서 귀여운 강아지들을 만났네요.
세상에 나온지 한달이 채 안된 강아지들이라고 하는데 무척 귀엽더군요.
세상에 나온지 한달이 채 안된 강아지들이라고 하는데 무척 귀엽더군요.
두마리다 엄마개랑 닮은거 같네요.
낯선 사람이 신기한지 아기강아지가 저를 계속 보더군요. 꼬마강아지가 저사람 누구 하는거 같네요.
강아지들이 귀여워 가까이 다가갔더니 어미가 짖더군요.
어미가 짖으니 한마리는 저 뒤로 아예 숨어버렸네요....
앞쪽에서 잠깐 집뒤로 화단에 올라가서 안보이니 강아지들에게 젖을 먹이더군요.
뒤로 갔는데 역시나 한마리가 눈치를 채고 젖을 먹다 말구 보네요. 호기심이 아주 많은거 같더군요.
아주 호기심 어린눈으로 저를 보네요. 다른 하나는 겁이 많은듯 한데...
저한테 지금 머하심 ? 이러는거 같네요...
결국 둘다 젖먹다 말구 저한테로 관심 집중......
다시 젖 먹으라구 빠졌더니 이미 다 먹은건지 둘이서 장난을 치더군요.
어미개 발도 한번 물어보고.....
자리를 옮겨도 한마리는 계속 저한테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저를 계속 주시하네요.
아마 두마리다 지금 이빨이 한창 나는듯 하네요...
컵을 계속 물어뜯는거 보니 이빨이 나면서 잇몸이 간지러운듯...
컵을 계속 물어뜯는거 보니 이빨이 나면서 잇몸이 간지러운듯...
한참 강아지들 재롱을 구경하고 있는데 뒤쪽에서 갑자기 나타난 아빠개 아빠개는 사람을 경계안하더군요.
그다지 저한테도 신경쓰지 않구 애기들한테도 신경쓰는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어미개가 경계를 많이해서 강아지를 만져보지는 못하고 멀리서 그냥 구경만 하구 왔네요.
강아지 한마리는 저한테 계속 관심을 보였는데 어미가 막더군요.
아무리 봐도 애기 강아지들은 아빠개랑은 닮지 않은거 같네요.
그다지 저한테도 신경쓰지 않구 애기들한테도 신경쓰는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어미개가 경계를 많이해서 강아지를 만져보지는 못하고 멀리서 그냥 구경만 하구 왔네요.
강아지 한마리는 저한테 계속 관심을 보였는데 어미가 막더군요.
아무리 봐도 애기 강아지들은 아빠개랑은 닮지 않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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