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일요일 , 일때문에 서울가서 오후까지 작업 좀 하구
오랜만에 친구 차 안에서 해본 보케놀이... MF로 달리는 차안에서 촛점잡기 힘드네.
빛망울을 좀 더 이쁘게 만들고 싶었는데..
운전하던 친구 왈 "사진하는건 참 오래도 가네"
"그런가 헌데 아직 이거 보다 잼있는 장난감을 못찾아서 말이지."
오랜만에 친구 차 안에서 해본 보케놀이... MF로 달리는 차안에서 촛점잡기 힘드네.
빛망울을 좀 더 이쁘게 만들고 싶었는데..
운전하던 친구 왈 "사진하는건 참 오래도 가네"
"그런가 헌데 아직 이거 보다 잼있는 장난감을 못찾아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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