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 작업한 자리엔 저렇게 노란 꽃가루가.
벌들속에 등에 한마리가 위장하고 있더군요.
도랑에 개구리알이 보이던데... 아직 개구리는 안보이고 올챙이도 없더군요.
오늘 보니 밖에서 벌들이 한참 열심히 작업을 하더군요.... 이제 곧 활짝 꽃 피는 시즌이 올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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