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출시된 LG 일체형 PC V720 1차 이벤트를 통과해 2차 이벤트에 도전중 입니다. 일체형 PC가 가져다줄 일상의 변화 일반 PC와 일단 일체형 PC의 차이점을 알아야 하는데 일단 조립형 PC의 경우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여러가지 부품을 구입해 조립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 큰 차이가 나지만 일체형 PC의 경우 이렇지 못하고 하드웨어 사양은 마치 노트북 처럼 완성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인데 추후에 다른 부품으로 교체하거나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조립형 PC의 경우 어떻게 조립하느냐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지만 일체형PC의 경우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사양에 따라 모델명이 다르며 가격도 기준에 따라 정해져 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요즘 일체형PC는 상당히 고사양으로 나와 예전에 성능이 떨어진다는 편견에 비해 지금은 꽤 괜찮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V720도 꽤 고사양의 일체형 PC중 하나 입니다.
일체형PC는 요즘 집안 인테리어 디자인에 포인터를 주는 가전제품과 같은 형태로 많이 나오는데다 TV튜너까지 있어 TV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PC와 TV 두 가지를 동시에 가지는 셈이고 또한 3D를 기본으로 지원해 3D 콘텐츠까지 같이 활용할 수 있어 스마트 업그레이더 같은 셋톱박스까지 연결하면 스마트 TV와 PC 기능도 동시에 활용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일상의 가장 큰변화.
아마 일체형PC가 들어온다면 책상위가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디지털 기기와 연결된 PC의 선들은 이제 정리가 불가능한 상태 모든게 무선으로 연결되는 일체형PC가 오면 아무래도 한번에 모든게 깔끔하게 정리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상위뿐 아니라 일체형PC는 거실의 선반위에 놓아도 깔끔한 구성을 이루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만큼 공간의 활용도 늘어나게 됩니다.
LG 일체형PC V720은 기본적으로 PC의 기능외에 TV튜너가 있어 아주 오래된 브라운관 TV가 차지하는 공간도 역시 다른 용도로 활용이 가능할거라 생각 합니다. PC와 TV 두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으니 PC 작업을 하며 TV를 보기 위해 굳이 움직이지 않아도 계속 책상에 앉아 작업을 할수 있으며 거실에 놓아도 무선 인터넷으로 TV를 보다 인터넷도 활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 됩니다.
거실에 놓아둔다면 온 가족이 함께 활용하는 PC가 될수 있으며 선이 줄줄이 따라오는 조립형PC보다 위치를 옮기거나 할때 확실히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역시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릴 디자인이 아닐까 싶은데 책상위에 놓아두고 TV와 PC겸용으로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PC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blah blah/이벤트정보] - LG 일체형 PC V720 서바이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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