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만 먹고나면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고 코 끝으로 꽃 향기가 느껴지는
요즘 날씨도 갑자기 더워지고 벚꽃비가 내리고 나면 금새 뜨거운 여름이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2년의 1/3을 보내며 시간 참 잘간다는 생각을 문득 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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