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쟁쟁한 배우들이 윗줄이... 처량해 보였던 곰모자... 해물어묵이 맛있던군요. 현영은 어디로 가고 보일러맨만... 시청앞은 매년하는 루미나리에와 아이스링크가 개장했더군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사진으로 말걸기 > Daily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내리는 겨울밤 거리... (6) 2007.12.30 日常에서 지나치는것들... (0) 2007.11.27 日常에서 스쳐가는 것들... (4) 200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