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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공원에서 만난 꼬마.







계림의 천산공원에서 나를 졸졸 따라오던 꼬마...
소수민족의 아이인거 같은데 할머니는 옆에서 말리고 
꼬마는 내가 들고 있는 카메라가 궁금 했는지 손짓하며 계속 나를 따라오고 말이 통하지 않아 알수 없었지만
할머니는 내게 계속 사과를 하는 몸짓 사진을 찍어서 보여줬더니 참 좋아하더라는

세상 어디를 가든 아이들의 공통점은 순수함 그 자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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