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을 지나다 만난 노란 우체통 예쁜 편지가 가득 들어있을거 같은 느낌이.... 봄은 봄인데 날씨가 참 많이 을씨년스러운 하루네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사진으로 말걸기 >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GF1- 붉은 장미가 피는 계절. (18) 2011.06.06 DREAM CAR. (22) 2011.03.19 다시 겨울로 가는중 ? (16) 201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