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잠들었다가 새벽에 거대한 발에 몸이 짓눌리는 꿈을 꿨다.
눈을 떠보니 먼가 거대한 얼굴이 보인다.
가슴위에 올라와 얼굴 앞에서 앞발로 꾹꾹이 하며 이러고 있다.
이왕이면 tv도 꺼고 PC도 꺼고 불도 좀 꺼주지... 사람을 놀라게 하다니....
아 깜짝이야...
눈을 떠보니 먼가 거대한 얼굴이 보인다.
가슴위에 올라와 얼굴 앞에서 앞발로 꾹꾹이 하며 이러고 있다.
이왕이면 tv도 꺼고 PC도 꺼고 불도 좀 꺼주지... 사람을 놀라게 하다니....
아 깜짝이야...
반응형
'고양이를 부탁해 > 야웅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딱밤 한대 맞고 휴대폰에 분풀이 야웅군. (40) | 2010.10.11 |
---|---|
고양이는 왜 이렇게 박스를 좋아할까 ? 나의 박스 체험기. (54) | 2010.10.06 |
야웅군에게 중요한건 밥보다 간식. (52) | 2010.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