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쏟아지는 어느날.... 경희궁에서...
쏟아지는 빛이 눈부셔 손을 가리며 보니 내 앞에 똑같은 동작의 아저씨...
요즘 찬 바람이 조금씩 부니 가끔 이런날이 그립기도 하다.
쏟아지는 빛이 눈부셔 손을 가리며 보니 내 앞에 똑같은 동작의 아저씨...
요즘 찬 바람이 조금씩 부니 가끔 이런날이 그립기도 하다.
반응형
'사진으로 말걸기 > Daily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나치는 풍경 #1. (12) | 2010.10.14 |
---|---|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는 요즘 하늘. (27) | 2010.09.18 |
비 온뒤의 하늘. (41) | 2010.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