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랜섬웨어가 전세계를 강타해 피씨 사용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죠.

맥은 이번 랜섬웨어 워너크라이(WannaCry)가 윈도용으로 제작된 악성 프로그램이어서 사실 피해는 없었지만 맥용 랜섬웨어도 존재하고 있으며 윈도의 워너크라이 변형이 맥용으로도 만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맥에서 랜섬웨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확인해 봅니다. 윈도와 비교해 맥은 바이러스나 랜섬웨어가 없는게 아니라 숫자가 적다고 해야 할까요. 


맥용 랜섬웨어 예방 앱 RansomWhere 설치하기.



'RansomWhere'는 전직 미국 국가안보국(NSA) 직원이 만든 무료 예방 프로그램으로 랜섬웨어 차단 프로그램입니다. 맥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컴퓨터 메모리에 상주하면서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합니다.

모니터링 하다 실시간으로 어떤 프로그램이 대용량의 파일을 암호화 하려고 하면 팝업과 함께 경고 메세지를 보냅니다.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파일이 암호화 되는 랜섬웨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팝업 메세지에서 사용자가 인지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동작 하고 있다면 허용해 주면 되고 본인이 전혀 모르는 프로그램이 팝업 메세지에 나오면 차단하면 됩니다.

'RansomWhere'는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설치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RansomWhere' 바로가기 : https://goo.gl/1shKWH



SMB 파일 공유 해제하기.


이번 윈도 워너크라이의 경우 윈도의 취약점을 찾아 사용자의 pc를 공격한 형태로 SMB 포트를 사용해 사용자 pc를 감염 했습니다. 맥 역시 SMB 파일 공유를 사용하고 있다면 일단 사용할 때를 제외하고 공유를 풀어두는 것도 예방하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확장 프로그램


시스템 환경설정 -> 확장 프로그램으로 들어 갑니다.



파일 공유를 선택 옵션을 클릭 합니다.



SMB를 사용하여 파일 및 폴더 공유를 해제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만 체크해 사용하는 것이 좀 더 안전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OS를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바이러스나 랜섬웨어의 경우 해커가 OS의 취약점을 파악해 공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OS는 늘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두는 것이 랜섬웨어나 바이러스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os는 항상 최신 버전을 유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맥은 바이러스나 랜섬웨어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맥 역시 바이러스나 랜섬웨어가 있으며 그 종류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윈도 만큼 바이러스나 랜섬웨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미리 예방해 두는 것이 좀 더 쾌적하게 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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