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스마트,3D,그린 3박자를 맞춘 LG전자 부스 , CES 2011
2011.01.14LG전자의 부스는 전시장 입구로 삼성과 반대쪽 입구에 있었다. 셔틀버스에서 내려서 중앙전시장으로 들어가면 바로 만날수 있는 곳에 위치했는데 삼성과 LG 두 기업이 가장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알수 있다. 일본 가전 업체는 소니를 제외한 모두 중앙에 몰려 있었구 이번 CES에서 가장 크게 느낀건 그만큼 국내기업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높아졌다는 느낌이다. 부스 입구에 인피니아 TV로 도배가 되어 있구 한쪽에는 스마트 TV를 의미하는 화면이 계속 지나가고 있다. 스마트 TV를 의미하는 디스플레이. 이 곳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재미있는건 디스플레이 옆에서 휴대폰을 꺼내 두께를 비교하고 지나간다.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가장 큰 3DTV와 가장 얇은 OLED TV를 선보였다. 나도 한번 휴대폰과 두께 비..
증강현실의 체험 skt T.um(티움)을 직접 느끼다.
2010.04.12T.um은 종로 skt에 2층에 있는 텔레커뮤니케이션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체험할수 있는 곳으로 미래의 유비쿼터스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수 있는 하나의 홍보관과 비슷한 곳 입니다. 기회가 생겨 초대를 받아 한번 돌아보고 왔네요. 우선 이 T.um의 관람을 위해서는 T.key라는 단말기와 T.me라는 일종의 아바타를 1층 인포메이션에서 생성해 2층의 체험관으로 가야 합니다. 왼쪽은 작은 별같은 저의 아바타 체험관에 들어서게 되면 단말기에 내가 체험할 존의 내용이 단말기에 자동으로 나옵니다. 첫 번째 체험존은 u.home 미래의 집 입니다. 다른 체험존도 같지만 단말기를 가지고 이동하면 위치가 나오고 새로운 체험존으로 들어가서 체험하고 나면 저의 아바타는 성장하게 됩니다. 이 곳의 모든 시스템은 이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