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시리도록 푸른 꽝꽝 얼어붙은 송화강 풍경
하얼빈 시리도록 푸른 꽝꽝 얼어붙은 송화강 풍경
2014.02.08하얼빈 시리도록 푸른 꽝꽝 얼어붙은 송화강 풍경 -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쏭강 혹은 송화강이라 부르는 이곳 하얼빈 빙등제의 얼음이 생산 되는 곳이다. 하얼빈 빙등제에 사용되는 20만 톤의 얼음이 생산되는 곳이다. 꽝꽝 얼어붙은 송화강의 모습은 이곳의 날씨와 더해져 더 을씨년스럽고 새파랗게 푸른 하늘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추위를 느끼게 하는데 넓은 강이 꽝꽝 얼어붙어 그 위로 앃인 눈이 설원을 만들어 낸다. 넓은 강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는 송화강을 건너는 수단중에 하나다. ▲ 탁 트인 설원을 배경으로 멋지게 포즈 한번 잡아주시는 모델님. 강이 아주 꽝꽝 얼어서 겨울이면 이곳에 놀이 공원처럼 눈썰매장등 다양한 얼음을 사용한 다양한 놀이기구가 만들어진다. ▲ 빙등제에도 그랬지만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