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시리도록 푸른 꽝꽝 얼어붙은 송화강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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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강 혹은 송화강이라 부르는 이곳 하얼빈 빙등제의 얼음이 생산 되는 곳이다. 하얼빈 빙등제에 사용되는 20만 톤의 얼음이 생산되는 곳이다. 꽝꽝 얼어붙은 송화강의 모습은 이곳의 날씨와 더해져 더 을씨년스럽고 새파랗게 푸른 하늘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추위를 느끼게 하는데 넓은 강이 꽝꽝 얼어붙어 그 위로 앃인 눈이 설원을 만들어 낸다.



넓은 강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는 송화강을 건너는 수단중에 하나다.


▲ 탁 트인 설원을 배경으로 멋지게 포즈 한번 잡아주시는 모델님.


강이 아주 꽝꽝 얼어서 겨울이면 이곳에 놀이 공원처럼 눈썰매장등 다양한 얼음을 사용한 다양한 놀이기구가 만들어진다.


▲ 빙등제에도 그랬지만 이곳에서 그중 꽤 인기 있는 얼음 미끄럼틀.



그중 놀라운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얼음 수영장이다.



뼛속까지 오싹해지는 이 추위에 냉수마찰에 수영이라니...

이 추운 날씨에 노익장을 과시하는 노인들 영하 17동에 냉수마찰이라니 사고가 날까 두려운데 하얼빈에서 매일 벌어지는 행사로 아직 사고가 난적은 없다고 한다. 겨울에 송화강에서 수영을 하고 나오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 흉내도 내고 싶지 않은데 이곳 사람들 이 냉수마찰을 즐긴다.





겨울이면 만들어지는 송화강의 풍경들 작은 놀이 공원도 만들어지고 얼음 위에서 즐기는 다양한 놀이 기구들 탁 트인 설원의 풍경은 잠깐이지만 추위를 잊고 사람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한다.



좀 춥긴 하지만 강위로 펼쳐진 탁 트인 설원은 잠시나마 답답한 일상에서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고 얼음평원 위에서 즐기는 놀이기구들은 날씨도 잠깐 잊고 어른들도 신나게 만들어주는 장소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송화강은 중앙대가의 중심에서 송화강 방향으로 1.4km 정도 걸어 내려오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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