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맹학교
2014년 마지막 온정캠페인 LG전자와 서울 맹학교에서
2014년 마지막 온정캠페인 LG전자와 서울 맹학교에서
2014.12.26온정캠페인은 LG전자와 커뮤니케이션 블로그 파트너들이 함께하는 CSR 활동 중 하나로 1년에 매분기마다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며 도움을 주는 행사 중 하나입니다.1년 365일 중 하루는 내 시간을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쓴다는 생각으로 참여를 하고 있는데 짧은 시간의 만남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내 주변을 한번 돌아보게 하고 도움을 준다는데 의미를 가지고 참여를 하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매분기별로 한 번씩이라 올해는 이번이 마지막인데 이번에 찾아간 곳은 앞이 보이지 않는 아이들이 학습하는 서울 맹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소리로 전달하는 따뜻함. 눈이 보이지 않는 아이들이라 소리로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과 눈이 보이지 않는 아이들을 나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