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시리도록 푸른 꽝꽝 얼어붙은 송화강 풍경
2014.02.08하얼빈 시리도록 푸른 꽝꽝 얼어붙은 송화강 풍경 -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쏭강 혹은 송화강이라 부르는 이곳 하얼빈 빙등제의 얼음이 생산 되는 곳이다. 하얼빈 빙등제에 사용되는 20만 톤의 얼음이 생산되는 곳이다. 꽝꽝 얼어붙은 송화강의 모습은 이곳의 날씨와 더해져 더 을씨년스럽고 새파랗게 푸른 하늘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추위를 느끼게 하는데 넓은 강이 꽝꽝 얼어붙어 그 위로 앃인 눈이 설원을 만들어 낸다. 넓은 강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는 송화강을 건너는 수단중에 하나다. ▲ 탁 트인 설원을 배경으로 멋지게 포즈 한번 잡아주시는 모델님. 강이 아주 꽝꽝 얼어서 겨울이면 이곳에 놀이 공원처럼 눈썰매장등 다양한 얼음을 사용한 다양한 놀이기구가 만들어진다. ▲ 빙등제에도 그랬지만 이곳에서..
전경이 좋은 라오스 방비엥 완사나 호텔
2014.02.05뷰가 좋은 라오스 방비엔 완사나 호텔(VANSANA VANGVIENG HOTEL) 라오스 방비엔의 시내 중심 거리 쏭강변에 줄지어 늘어선 호텔중에 하나 호텔 앞쪽으로 쏭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고 바로 앞의 산으로 해가 떨어져서 뷰가 좋은 곳 이다. 단 일몰시에 역광이라 사진을 찍기에 그렇게 좋은 호텔은 아니다. 규모는 작지만 작은 풀에 선탠을 할 수 있는 작은 정원까지 있을건 다 있는 호텔이다. 방비엔에서 꽤 괜찮은 호텔중 하나다. 호텔 앞으로 카약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지나쳐 간다. 일몰전 까지는 계속 이 쏭강을 타고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다. ▲ 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서양인들. ▲ 방비엔에서 보내는 하루 휴식을 취했던 방. 깔끔하고 아담한 싱글룸 냉장고와 tv, 에어컨이 있는데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