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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PC,하드웨어

맥 사용자를 위한 외장하드 G테크놀러지 G드라이브

츤데레 Raycat 2017.08.13 23:26


G테크놀러지는 맥 액세서리 제품군을 보신분은 아시겠만 플래그앤 플레이 파트너로 외장 저장장치를 공급하는 회사중 하나 입니다.

애플인증 외장 하드디스크로 그만큼 안정성과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고 있는 업체중 하나로 G드라이브는 썬더볼트3, USB-C TO USB-C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외장 하드디스크 입니다. 내장 HDD는 NAS용 7200rpm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있으며 용량별로 가격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맥을 주문하며 퓨전드라이브 대신 SSD를 선택해 아무래도 저장 공간이 부족해 8테라 G드라이드를 선택 했습니다. G드라이브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와 안정성 입니다. 썬더볼트3를 대응하며 usb 3.1세대를 지원합니다.


G드라이브 디자인과 포맷.




G드라이브의 외형을 보면 소재과 맥과 똑같은 알루미늄 바디로 방열과 소음에 강하며 디자인 자체가 맥북프로나 맥북과 아주 잘 어울려 애플의 사과마크를  넣어도 어울리는 디자인 입니다. 후면에 usb-c 포트로 연결되어 뉴맥북프로나 이번에 출시한 뉴아이맥의 USB-C포트를 사용합니다. 

G드라이브는 애플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만큼 제품의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맥북프로나 맥과 일체감이 느껴지는 외장하드로 책상위에 맥북프로나 매북과 함께 두면 무척 잘 어울립니다. 


G드라이브 후면맥과 연결은 USB-C to USB-C, 혹은 USB-A TO USB-C로 연결


G드라이브의 경우 기본 포맷이 HFS로 맥 OS 기본포맷을 사용하고 있어 usb-c 케이블로 연결하면 바로 맥에서 인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윈도에서 G 드라이브를 사용한다면 기본 HFS 포맷을 exfat 포맷이나 FAT 포맷으로 바꿔야 합니다. FAT포맷의 경우 파일 하나가 4GB이상일 경우 전송이 불가하므로 맥과 윈도우 겸용으로 사용한다면 exfat 포맷으로 바꾸는게 좋습니다.



G드라이브는 기본 맥 OS 포맷인 HFS+ 이나 만약 윈도와 맥 함께 사용한다면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ExFAT 포맷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맥에서만 사용한다면 기본 포맷을 그대로 사용하면 되지만 윈도에 함께 사용한다면 참고하세요.

맥에서만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윈도 PC도 함께 가끔 사용하고 있어 제 경우 ExFAT로 바꿨습니다.



G 드라이브의 용도.


G드라이브의 용도는 일반 외장하드와 조금 차별화 되는 사진과 영상을 다루는 전문가들을 위한 외장하드로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외장하드로 아무래도 노트북이나 아이맥에 저처럼 ssd를 사용하는 경우 속도는 빠르지만 저장공간이 늘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드가 요즘 4K를 지원하면서 데이터의 용량도 그만큼 늘어나 저장 공간은 늘 부족하다고 느낀지 오래라 속도가 빠르고 데이터를 저장공간이 큰 외장하드는 아마 파이널컷으로 영상작업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현재 제 2017 아이맥의 경우 SSD를 장착해 가장 빠른 속도는 아무래도 내장 ssd일수 밖에 없습니다만 이미지 데이터를 저장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공간이라 외장하드를 연결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미지 파일로 테스트한 G드라이브는 속도 테스트 결과 입니다.


1GB 이미지 파일로 속도 테스트


4GB 이미지 파일로 속도 테스트


G 드라이브의 최대 전송속도는 180MB/s로 실제 1GB, 4GB의 파일로 하드디스크를 테스트 해보니 거의 근접한 속도가 나옵니다. 참고로 썬더볼트3의 경우 최대 40Gb/s를 지원합니다.

그럼 일반 썬더볼트3를 지원하지 않는 USB 외장하드의 경우 속도테스트는 어느정도 나올까요?



동일하게 1GB/4GB의 이미지 파일로 테스트 해보니 1/3 정도의 속도가 나옵니다. G드라이브와 큰 차이를 보여주는데 G드라이브는 외장하드지만 그만큼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아이맥을 가장 빠른 속도로 사용하고 싶다면 내장된 저장장치의 용량을 늘려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용량이 늘어날수록 그만큼 비용이 늘어나는데 아이맥의 경우 최대 늘릴수있는 1테라 ssd를 선택하면 추가 비용이 70만원 가까이 늘어납니다. 현재 사용하는 G드라이브는 8테라 이므로 비용면에서 그만큼 절감이 가능합니다.

특히 사진 RAW파일이나 4K 영상데이터를 많이 다루는 작업이면 요즘 사실 8테라도 그렇게 많은 공간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내부 저장공간의 한계를 G드라이브는 그 한계를 벗어나게 해줍니다.




타임머신 백업 용도로 사용도 가능하지만 이미지와 영상 데이터 저장장치로 딱 맞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외장하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맥북프로나 아이맥 사용자라면 내부 저장장치를 늘리는데 한계가 있어 속도와 저장 공간면에서 썬더볼트3 USB-C를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는 G-technology의 G드라이브는 비용대비 상당히 효율적인 방법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usb-c 포트를 지원하는 맥북프로나 2017 아이맥 사용자중 저처럼 대용량의 저장장치 때문에 고민이라면 G드라이브는 좋은 해결책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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