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아마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씩 들어본 용어 일겁니다. 10년이상 우리생활 깊숙이 자리잡은 근거리 무선통신 규격중 하나이며 근거리 무선 통신을 위한 산업 표준중 아마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준이 블루투스 그리고 요즘 NFC가 있습니다.

블루투스(bluetooth)는 1994년 에릭슨이 만든 개인 근거리 무선 통신을 위한 산업 표준중 하나이며 1994년 1.0 버전을 시작으로 현재 5.0 버전이 출시 되었으며 지금 가장 많은 디바이스가 사용하는 블루투스 표준은 4.0 버전 이상 입니다. 



인용 : 원래 Bluetooth는 10세기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덴마크 및 노르웨이를 통일한 바이킹 헤랄드 블루투스 (Harald Bluetooth : 910 ~ 985)의 이름에서 유래가 되었다. 헤랄드 블루투스가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통일한 것처럼 다른 통신 장치 기기들간의 연결을 통일하자는 의미로 Project명으로 사용하던 것이 지금은 Brand 이름으로까지 확정된 상태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활용하는 블루투스 기기들.


우리 주변에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기기가 많은데 블루투스는 최초 에릭슨의 휴대폰에 적용이 되었으며 근거리무선 통신의 표준이 되며 대부분의 휴대폰은 이 블루투스를 개인 근거리 무선 통신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회사에서 만들어진 근거리 통신 표준이라 블루투스는 휴대폰의 발전과 함께 더 빨라지고 발전해 왔으며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특히 표준으로 자리잡은 근거리 무선통신 규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우리 주변에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기기를 한번 볼까요?

무선의 편리함으로 아마 누구나 하나쯤 블루투스 기기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만큼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 들어온 무선통신 규격이기도 합니다.



주변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기는 블루투스 헤드셋 입니다.

운전중에 많이 사용하는 동글이부터 스마트폰이 나오기 이전부터 피쳐폰 시절에도 블루투스 동글이는 일상에서 남녀노소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 집이나 야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포터블 스피커 휴대성이 좋아 캠핑장에서도 많이 보는데 대부분의 휴대용 스피커는 블루투스 방식으로 스마트 디바이스와 연결 됩니다.



또 다른것이 있다면 무선 키보드 애플펜슬과 같은 드로잉 도구인 스타일러스도 블루투스 방식으로 PC나 태블릿과 연결 됩니다. 블루투스는 우리 일상에서 현재 가장 많은 기기들이 근거리 무선통신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블루투스 기기는 3.0,4.0 혹은 대부분 4.2 버전으로 6년만에 2016년에  블루투스5가 출시 되었습니다. 

2017년에 출시되는 많은 스마트 디바이스는 이제 블루투스5를 표준으로 탑재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5.0은 기존의 블루투스와 무엇이 다를까요?




이미지 인용 ; 블루투스 홈페이지



지금 블루투스 4.2 버전의 근간인 블루투스 4.0이 2010년에 처음 규격으로 채택 되었으니 블루투스 5는 거의 6년만에 업데이트 된 셈입니다.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간략하게 한번 볼까요?




4배 확장된 전송 거리 블루투스 5.


현재 블루투스4의 이론적 통신거리는 100m 지만 실제 신호 간섭등을 고려해 저 전력에서 보통 10m 거리를 커버합니다. 그러나 블루투스5는 지금 블루투스 4의 전송거리의 4배로 이론적으로 400m , 저 전력모드에서 40m로 거리의 제한이 4배로 대폭 늘어납니다.


그렇다면 이제 강의실과 같이 좀 더 넓은 공간에서 한번에 다양한 기기가 블루투스로 접속해 서로 연결되어 사용되게 될것입니다.




전송 속도는 2배 빨라진다.


현재 블루투스는 소량의 데이터를 주고 받는데 적합하지만,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기는 무리 입니다. 블루투스는 저전력 모드에서는 통상 1Mbps의 전송 속도를 갖는데 이 속도가 2배로 빨라집니다.

여전히 우리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와이파이와 큰 차이가 있지만 더 길어진 거리 빨라진 전송 속도는 좀 더 많은 기기와 연결되며 사물인터넷 시대를 더 앞당기게 될것이라 예측됩니다.




브로드캐스팅 메시지 용량 최대 8배 등 Bluetooth 5



블루투스5는 기존 블루투스 대비 8배의 브로드캐스팅 메시지를 처리 하며 성능 향상을 통해 위치 파악 기능 및 기타 비연결 서비스가 쉽고 원활한 사물인터넷에 중요한 구성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를 탑재한 비콘이 2020년까지 3억개 이상이 출하될 예정 입니다. 

비콘이란? 블루투스와 같은 근거리 통신 기술중 하나로 요즘 스마트폰에서 결제 시스템에 많이 사용하는 NFC 보다 가용 거리가 더 길며 실내에서 위치 파악이 안되는 GPS 보다 더 정교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 차세대 기술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는 페어링이란 과정을 거쳐 기기간 연결이 되지만 ‘브로드캐스트’란 기능을 활용해 페어링을 더 간편하게 하며 비콘을 더해 GPS없이도 더 정확한 위치 기반 서비스를 하게 됩니다.



블루투스 5는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현재 블루투스사의 홈페이지를 보면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기기는 82억개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하죠. 지구의 60억인구중 하나씩 가지고도 1/3은 두개 이상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2017년부터 출시되는 스마트 기기에 근거리 통신 규격으로 대부분 탑재해 출시가 되지 않을까 예측하는데 그 첫번째가 해외 테크 매체인 샘모바일에서 갤럭시S8이 블루투스 5.0을 탑재하는 최초의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소식을 전한적이 있습니다. 


블루투스 5는 현재 진행중인 사물인터넷을 더욱 확장하고 내년은 다양한 기기들이 블루투스 5를 탑재하며 그 시발점이 될 것이라 예상 됩니다.




현재 근거리 통신 규격을 활용한 사물인터넷은 올해 통신회사도 꽤 많이 선보였지만 아마 내년에 갤럭시S8을 선두로 블루투스 5를 탑재한 다양한 기기들을 통신회사도 선보이게 될겁니다.

2017년은 아마 더 많은 기기들이 서로 연결되며 상호작용하며 이러한 기기들은 앞으로 무선 통신과 결합해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더 해 줄것입니다. 

- 이 포스트는 KT 스마트 블로그에 기고한 글을 다시 정리해 편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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