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큰둥하게 골목길 차 옆에 앉아서 햇빛을 쬐고 있더니 밥차가 오니 기지개를 쭉 펴면서 밥 먹을 준비를 한다.
으라차차 ~ 기지개를 쭉 펴고 밥을 놓고 가길 기다리고 있다.
이젠 내가 좀 익숙한지 일어서서 멀리서 지켜보는 길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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