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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출시된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를 체험한지 벌써 한달째인데 스마트폰에 3D라 거기에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보는 LCD는 확실히 색다른 경험 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군요. 한달간 사용하면서 느낀 다른 스마트폰과는 좀 색다른 3D 스마트폰이 가진 매력과 앞으로 경쟁사에서도 옵티머스 3D와 같은 3D 스마트폰이 나온다니 앞으로 콘텐츠가 더 늘어날거라 기대하면서 옵티머스 3D가 가진 매력과 아쉬움을 주관적으로 한 번 정리해 봅니다.


첫 번째 매력은 3D 콘텐츠를 직접 제작한다.


- 사실 정지된 영상인 사진은 3D에서 큰 매력이 없는 콘텐츠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대신 동영상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실제로 옵티머스 3D로 찍은 사진은 많이 없지만 동영상은 꽤 많이 촬영 했습니다. 옵티머스 3D로 촬영한 3D 영상은 3D가 지원되는 TV나 모니터로 보면 2D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줍니다.  옵티머스 3D는 카메라나 캠코드에 비교해 가격대비 저렴하게 3D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안경없이 보고 즐기며 느낄수 있다는게 큰 매력중 하나 입니다. 3D를 지원하는 TV나 모니터가 있다면 역시 여러 사람이 같이 즐기고 활용하기에 좋은 부분 입니다. 옵티머스 3D의 듀얼 카메라의 성능은 컴팩트 카메라를 대용할 정도로 꽤 괜찮은 편입니다.




3D 동영상은 일반 모니터에서는 화면이 각각의 렌즈로 촬영된 영상 사람으로 치면 두 눈으로 보는 화면이 동시에 기록되어 일반 모니터에서는 사진이나 화면이 2개로 보입니다. 이렇게 만든 3D 영상은 유투브나 페이스북에서 공유가 가능 합니다.


두번째 옵티머스 3D 게임을 3D로 즐긴다.

- 3D 게임이 오래하면 조금 어지럽긴 한데 확실히 2D 게임보다는 재미가 있더군요. HDMI 케이블로 연결하면 3D TV나 모니터에서 연결해서 할수도 있습니다. 기본 3D 게임으로 NOVA, 아스팔트 6, Lets Golf2가 있습니다. 지금 가장 많이하는 게임은 HDMI로 연결해 아스팔트 6과 렛츠골프2를 하고 있네요.
 



세번째 매력은 2D -> 3D 변환기능.

 옵티머스 3D는 2D 사진이나 동영상을 3D로 변환해서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작은 화면이지만 즐길수 있습니다. 또 앵그리 버드와 같은 게임을 3D로 컨버터해서 즐길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3D가 대중화 되지않아 콘텐츠가 많지 않기에 2D를 3D로 변환해 줄수 있어 3D로 즐길거리가 더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동영상의 경우 3D로 변환은 간단한데 플레이어에 있는 2D 버튼을 누르면 3D로 변환되고 입체감을 조절해 줄 수 있습니다. 자막까지 3D로 변환되지 않습니다. 동영상의 경우 MKV,AVI, MP4 확장자와 상관없이 모두 3D로 변환이 됩니다. 게임의 경우는 3D게임 컨버터 앱을 이용하면 변환이 가능한 게임을 등록해 보여 줍니다.




옵티머스 3D에서 아바타 2D 동영상을 다시 3D로 보니 느낌이 참 다르더군요. 처음부터 3D로 제작된 영상이라 그런지 변환해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더군요. 옵티머스 3D에서 3D 동영상이나 게임을 할때 적절한 시청 거리는 30-40CM가 적당 합니다. 너무 가까이도 좋지 않고 너무 멀리도 좋지 않습니다.




디지털 팝업북인데 애들한테 보여주면 참 좋아합니다.


현재 3D 콘텐츠가 많지는 않지만 LGWORLD에서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3D 에서 이용할수 있는 3D 앱은 저렇게 3D 마크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편리했던 기능은 옵티머스 3D의 경우 통화중 녹음 기능이 기본으로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중에 통화중 녹음을 할수 있는 것들이 있지만 그것보다 확실히 깨끗하게 녹음이 됩니다. 통화할때 화면의 녹음 버튼을 누르면 송,수신 모두 통화를 녹음할수 있습니다. 가끔 사용하는 기능이지만 꽤 편하더군요.



옵티머스 3D 이런 부분은 아쉬워.  

첫 번째로 밧데리는 좀 부족함이 느껴 집니다. 옵티머스 3D로 즐기는 부분이 주로 동영상과 3D 게임이다 보니 이런 콘텐츠는 밧데리를 빨리 소모시키는 부분 입니다. 그래서 인지 밧데리 사용해보면 역시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밧데리 용량을 조금만 늘려줘도 전화 한통화는 할수 있는데 보조 배터리 팩을 사용하고 있긴 하나 게임이나 동영상을 많이 즐기는 분에게는 아마 기본 밧데리 2개는 부족하다고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옵티머스 3D의 OS는 아직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빨리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고 LG전자가 가진 숙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 현재는 2.2 프로요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최적화도 잘 되어 있고 별 다른 오류도 없어 이용상에 다른 부분은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나 OS가 2.3이 아닌 부분은 아쉽습니다. )
기본램이 현재 512M로 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백그라운드에 프로그램이 많이 실행되어 있으면 실제 부족하거나 느려질수 있습니다. 기본 메모리가 듀얼채널로 구성되었다고 하나 좀 부족한 편입니다.

 3D 자체가 아직 대중화가 되어 있는 시기가 아니라 3D 콘텐츠가 부족하긴 하나 옵티머스 3D에서 기본으로 2D -> 3D 변환 기능을 가지고 있어 이 부분은 일부분 해소가 됩니다.  3D 콘텐츠는 앞으로 하반기에 또 다른 3D 스마트폰이 경쟁사에서 출시 한다고 하니 앞으로 계속 늘어나면 점점 대중화를 이루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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