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북 xnote z330 일반 노트북과 비교해 보면.
2012.03.122011년 급성장한 태블릿시장으로 인해 2012년은 본격적인 포스트pc 시대가 도래했다고 하지만 데스크탑 시대는 저물어 간다고 보지만 여전히 노트북 시장은 앞으로도 더 성장할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건 아직 태블릿이 콘텐츠 소비에는 적합 하지만 태블릿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만들거나 먼가 프로그래밍을 하는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데에는 아직까지는 많은 제약이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노트북군 역시 맥북에어가 등장하며 점점 얇아지고 성능은 더 업그레이드 되었고 발전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중 2012년 노트북 pc 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제품군이 바로 인텔의 울트라북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일반 노트북 제품과 울트라북의 차이는 무엇 일까요 ? 일반 노트북 제품과 많은 울트라북중 Z330의 큰 차이중..
울트라북 Z330 심플하지만 매력적인 디자인의 의미.
2012.03.08처음 Z330을 봤을때 가장 먼저 떠오른게 XNOTE P210 시리즈 두 노트북 디자인의 공통점은 심플하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지만 매끈하게 잘 빠졌다는 느낌이 드는 디자인 입니다. 사실 지난번 간담회때 알았지만 두 노트북 디자이너는 같은 사람 입니다. 두 노트북의 외형 소재만 다를뿐 P210에서 이어진 심플하고도 깔끔하게 느껴지는 디자인은 더 업그레이드 되어 울트라북 Z330에서 금속성 소재로 바꾸며 더 얇아지고 심플하지만 성능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크기는 13인치인 Z330이 P210보다 크지만 두께가 더 슬림하고 무게도 가벼워 휴대성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소재가 달라서인지 P210이 좀 캐쥬얼한 디자인의 느낌이고 대학생 같은 이미지라면 Z330은 세련된 도시의 커리어..
포장부터 엣지있게 LG XNOTE Z330 울트라북
2012.02.29아마 2012년의 노트북의 제일 큰 화두는 울트라북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1월 라스벡사스 CES에서 PC중 가장 많은 종류를 차지한게 바로 각 제조사별로 출시한 울트라북인데 현재 인텔의 주도하에 인증을 받아 각 제조사별로 울트라북 인증 마크를 부착한 노트북이 계속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인텔이 발표한 울트라북의 기준은 얇은두께 20mm 이하, 무게는 1.4kg 이하, 배터리는 5시간이상을 기본으로 하며 ssd는 권장 사양에 들어가며 인텔 샌디브리지 모바일 프로세스를 채용한 노트북들에 인증 마크를 줍니다. 그중에서도 현재 이번에 기회가 되어 LG에서 출시한 울트라북을 3주간 대여해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LG XNOTE Z330-GE50K. 일반 노트북용 노랑색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화이트 컬러의 ..
쇼셜미디어와 마주한 울트라북 XNOTE Z330,Z430 마주담.
2012.02.21올해부터 노트북 제품군중 울트라북이 제일 이슈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지난주 LG전자의 첫 울트라북 Z330과 Z430을 놓고 LG전자 디자이너와 개발자 마케팅운영 부분의 담당자와 함께 XNOTE 사용자 모임 그리고 블로그들이 함께 모여 서로 담을 허물고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는 자리인 소셜미디어 ‘마주 담(談)’ 이라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참가하는 입장에서는 걸러지지 않은 이야기를 개발자나 디자이너에게 직접 듣고 정보를 나눌 수 있어 좋았던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기획의도와 그리고 잠깐 사용해보며 느끼는 문제점과 궁금증등을 함께 이야기 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자리는 IT제품군을 생산하는 제조사별로 많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LG 울트라북 Z330과 Z430. Z330과 Z4..
LG 첫 울트라북 휴대성은 Z330 확장성은 Z430.
2012.01.15울트라북은 인텔이 제시한 제원에 맞춘 얇은 두께와 초경량 등 휴대성을 극대화한 노트북 컴퓨터의 한 범주로 울트라북이라는 명칭은 인텔의 상표로 인텔은 ARM 프로세서 기반 태블릿 컴퓨터와의 경쟁에 맞서 애플의 맥북 에어와 유사한 인텔 기반 노트북 컴퓨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하나의 규격을 가진 노트북으로 인증을 받아 울트라북이라는 명칭을 붙여 줍니다. 올해 CES 각 제조사 부스별로 가장 많이 보이는 노트북 PC가 울트라북으로 LG전자에서 Z330,Z430두가지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외형상 큰 차이는 Z330의 경우 13.3인치 Z430의 경우 14인치로 크기를 제외하고 외부 확장포트의 차이 외에는 두 모델은 똑같습니다. Z330은 SSD를 기본으로 Z430은 HDD를 사용하며 옵션으로 SSD를 ..
얇고 더 가볍게 울트라북 엑스노트 Z330 실제로 보니
2011.12.07지난 11월 30일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활동하는 더블로거의 정기모임이 논현동 'YJ스튜디오'에서 있었습니다. 매달 정기모임을 하면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모임인지라 이번달은 블로거들이 모여서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촬영회도 한 번 가져본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을 자주 찍지만 정작 자기 사진은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서로 찍어 주기도 하면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며 이번에 새로 출시된 LG전자의 울트라북 Z330 테스트 모델을 잠깐 만져볼 기회도 가졌습니다. 울트라북은 이미 넷북과 울트라씬으로 새로운 신개념 노트북을 정의했던 인텔에 의해 새로 만들어진 이름으로, 울트라북은 또 하나의 PC의 역사를 장식할 새로운 노트북 군의 이름입니다. 태블릿 디바이스에게 빼앗긴 주도적인 시장을 다시금 되찾아 오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