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여자.
책 읽는 여자.
2010.07.22책 읽는 여자. 요즘 날씨가 너무 푹푹 찌네요.
GF1 - 봄비 내리는 날.
GF1 - 봄비 내리는 날.
2010.04.04봄이라고 하기에 너무나 차가운 비가 내리는 날.... 눈보다 비가 더 차다는걸 알게 해준 날... 결국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뉴스를 보니 세상도 그렇고 좀 잔인한 봄날이 되고 있다. 봄이 오늘 내게 이야기 한다.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화창한 어제 주말부터 그냥 드러누워서 코를 훌쩍이며 노트북만 멍하니 보고 있군요.
wb500 - 부산 영도,감천동.
wb500 - 부산 영도,감천동.
2009.04.26wb500, snap, 부산 감천동.
wb500 - day ~
wb500 - day ~
2009.02.06vluu wb500 , BW모드 - 공원,남성,시점.
지나쳐가다...
지나쳐가다...
2008.08.07해가지고 모든 사물들이 희미해져갈 무렵.... 장노출을 주고 카메라를 수평으로 이동시켰다... 모든사물이 모두 뚜렷하게 나올 이유도 필요도 없다... 어차피 해가지면 모든게 희미해지고 멀리 불빛만이 반짝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