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안빌리지
마카오 콜로안빌리지 영화 도둑들과 드라마 궁의 촬영지
마카오 콜로안빌리지 영화 도둑들과 드라마 궁의 촬영지
2014.12.07▲ 베네치안 호텔에서 버스를 타고 오면 내리는 콜로안 정류장 영화 도둑들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마을이기도 하지만 이전에 이 곳은 로드 스토우브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로 유명했던 마을로 타파이의 서쪽끝에 있다. 베네시안 호텔의 버스정류장에서 26A를 타고 30분 정도면 오는데 작고 아기자기한 마을로 마카오의 대표 음식중 하나인 에그타르트가 시작한 마을 그리고 작은 마을안에 있는 조그만 카페들이 이 마을의 볼거리다.마을의 규모가 작아서 사실 40-50분 정도면 도보로 돌아볼 수 있다.도둑들 촬영전에 이 곳 드라마 '궁'의 촬영지 이기도 했다. ▲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오면 처음 만나는 파란색의 포르투갈 레스토랑. 로드 스토로브 베이커리와 함께 이 마을의 맛집중 하나인 카페 CHEN(쳉) 커피와 함께 식사를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