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씨엠립의 밤문화 유러피안거리,펍스트리트, 나이트마켓
씨엠립의 밤문화 유러피안거리,펍스트리트, 나이트마켓
2013.05.28씨엠립에서 낮 시간 동안 가장 큰 볼거리가 앙코르유적지 그리고 밤에는 그 많은 관광객들이 호텔에 있는게 아니라 이 유러피안 거리, 나이트마켓, 펍 스트리트로 몰려 나온다. 씨엠립에 여행온 여행자를 낮에 앙코르 유적지에서 만난다면 밤에는 이 곳에서 모두 또 만날수 있다. 유러피안 거리는 한국의 이태원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주로 서양 배낭여행객들이 몰려 나오는데 인터넷 카페도 있으며 주로 식당가를 위주로 조성되어 있고 펍 스트리트는 말 그래도 펍 서양식 주점들과 나이트과 몰려 있다. 앙코르 유적지에서 툼레이더 촬영당시 안젤리나 졸리가 자주 왔었다던 레드피아노란 카페 입니다. 카페 이름이 레드피아노인데 실제로 위층에 가면 붉은색의 피아노가 있습니다. 위층에 있는 레드 피아노 안젤리나 졸리가 툼레이더 촬영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