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프로그램 설치를 할려면 윈도우가 필요하므로 처음 mini 부팅시 윈도우가 설치됩니다. 윈도우외에 LG software와 하드웨어에 관련된 드라이브들이 설치되더군요. 설치법은 다음만 클릭하면 되므로 아주 간단하고 설치시간은 초기부팅까지 대략 20분정도가 소요되더군요.
서비스팩3번까지 설치되어 있지만 다시 또 인터넷에 연결되자마자 윈도우가 자동업데이트로 해놨더니 혼자서 다운받아서 일단 업데이트 하더군요. 그냥 지금은 수동업데이트로 변경해 사용중입니다. 하드는 윈도우 설치가 끝나고 나서 보니 143기가 정도가 남네요. 개인적으론 하드디스크 공간은 제가 사용하기엔 널널하다는 생각입니다.
윈도우와 함께 설치되는 LG 소프트웨어엔 IP 오퍼레이터 , 돋보기 유틸리티 , PC상담도우미 , SYSTEM CONTROL MANAGER, 웹캠용 소프트웨어인 CyberLink YouCam , 블루투스 관리 프로그램과 사운드관련 유틸리티 , 노턴 안티바이러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관리 프로그램을 제외한 아직은 위의 소프트웨어들은 필요성을 못 느껴 사용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ip 오퍼레이터의 경우 무선 ap를 등록해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로 윈도우 무선통신관리툴이 더 익숙하고 여기저기 다니며 사용하는지라 처음에 잠깐 이용해보고 지금은 사용을 하지않고 있군요. 필요에 따라선 사용하실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외 개인적 필요에 의해서 설치해 사용하는 프로그램 목록들입니다.
그리고 역시 무료인 구글패키지들 skype의 경우 기존에도 웹캠으로 화상통화를 하는 경우가 가끔있어 설치 구글어스역시 사진출사시 그 장소를 대략적으로 살펴보기위해 설치했는데 위의 프로그램 모두 문제없이 다 잘 사용이 되더군요. 웹브라우저의 경우는 파이어폭스 + ie tab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과 엑셀서식작업을 위한 무료오피스 프로그램인 오픈 오피스를 설치했습니다. 오픈오피스의 3.0의 경우 100%는 아니지만 ms office와 어느정도 호환이되고 라이센스에 문제가 없는지라 개인용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프로그램으로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그외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ms 라이브 메신저와 네이트온과 mini에는 cd롬이 없어 가상cd롬을 만들어주는 데몬툴, GOM플레이어를 설치했습니다. 위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모두 mini x110을 수령한뒤 개인적으로 필요해 설치해서 현재 거의 10일째 주욱 사용하고 있지만 아무문제없이 설치되고 잘돌아가니 기타 다른 위와 비슷한류의 소프트웨어들도 잘 돌아가리라 예상이됩니다.
개인적으로 xnote mini x110은 현새 사용하는 노트북보다 가볍고 휴대하기가 간편하면서 하드가 커서 외장하드의 역활을 해줄 보조의 역활로 umpc같은것이 필요해 체험단을 신청했던지라 다른 무거운(?) 프로그램들을 설치해 사용해볼 필요성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 작은 화면에서 이미지 수정을 하기에도 답답하고 3d 게임을 하기엔 부족한 사양이긴 하지만 무선통신의 편리함은 인터넷이나 블로그를 하는데는 부족함도 없고 널널한 하드공간은 이동식 디스크의 역활과 보조 백업의 용도로 사용하는 중입니다. 외장하드를 일단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어 개인적으로 짐은 하나 줄였다는 생각입니다.
윈도우와 함께 설치되는 LG 소프트웨어엔 IP 오퍼레이터 , 돋보기 유틸리티 , PC상담도우미 , SYSTEM CONTROL MANAGER, 웹캠용 소프트웨어인 CyberLink YouCam , 블루투스 관리 프로그램과 사운드관련 유틸리티 , 노턴 안티바이러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관리 프로그램을 제외한 아직은 위의 소프트웨어들은 필요성을 못 느껴 사용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ip 오퍼레이터의 경우 무선 ap를 등록해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로 윈도우 무선통신관리툴이 더 익숙하고 여기저기 다니며 사용하는지라 처음에 잠깐 이용해보고 지금은 사용을 하지않고 있군요. 필요에 따라선 사용하실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외 개인적 필요에 의해서 설치해 사용하는 프로그램 목록들입니다.
그리고 역시 무료인 구글패키지들 skype의 경우 기존에도 웹캠으로 화상통화를 하는 경우가 가끔있어 설치 구글어스역시 사진출사시 그 장소를 대략적으로 살펴보기위해 설치했는데 위의 프로그램 모두 문제없이 다 잘 사용이 되더군요. 웹브라우저의 경우는 파이어폭스 + ie tab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과 엑셀서식작업을 위한 무료오피스 프로그램인 오픈 오피스를 설치했습니다. 오픈오피스의 3.0의 경우 100%는 아니지만 ms office와 어느정도 호환이되고 라이센스에 문제가 없는지라 개인용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프로그램으로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그외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ms 라이브 메신저와 네이트온과 mini에는 cd롬이 없어 가상cd롬을 만들어주는 데몬툴, GOM플레이어를 설치했습니다. 위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모두 mini x110을 수령한뒤 개인적으로 필요해 설치해서 현재 거의 10일째 주욱 사용하고 있지만 아무문제없이 설치되고 잘돌아가니 기타 다른 위와 비슷한류의 소프트웨어들도 잘 돌아가리라 예상이됩니다.
개인적으로 xnote mini x110은 현새 사용하는 노트북보다 가볍고 휴대하기가 간편하면서 하드가 커서 외장하드의 역활을 해줄 보조의 역활로 umpc같은것이 필요해 체험단을 신청했던지라 다른 무거운(?) 프로그램들을 설치해 사용해볼 필요성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 작은 화면에서 이미지 수정을 하기에도 답답하고 3d 게임을 하기엔 부족한 사양이긴 하지만 무선통신의 편리함은 인터넷이나 블로그를 하는데는 부족함도 없고 널널한 하드공간은 이동식 디스크의 역활과 보조 백업의 용도로 사용하는 중입니다. 외장하드를 일단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어 개인적으로 짐은 하나 줄였다는 생각입니다.
2008/11/03 - [Review/etc] - LG전자 넷북 xnote mini x110의 첫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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