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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살과 14살 고양이 장난감에 대한 반응이 극과극 본문

고양이를 부탁해/고양이에관해

0살과 14살 고양이 장난감에 대한 반응이 극과극

츤데레 Raycat 2018.01.17 07:00

고양이가 좋아하는 물건은 꽤 여러가지다.

그중에서 오뎅꼬지라 불리는 고양이 꼬리와 같은 장난감이 있다. 꼬리 잡기 놀이로 사냥을 배우는 고양이들은 어미의 꼬리를 가지고 장난을 치며 사냥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장난감 역시 고양이의 본능을 깨우는 장난감으로 많은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물건중 하나다.

집사는 귀찮지만 손으로 이 물건을 흔들어줘야 한다.


오뎅꼬지 냄새를 맡고 있는 야웅군


오뎅꼬지와 야웅군


야웅군도 이 장난감을 무척 좋아했는데 새식구가 들어오며 오뎅꼬지 한 세트를 다시 장만했다. 야웅군도 몇년전까지 이 장난감을 무척 좋아했는데 이젠 이 짤막한 꼬리 장난감에는 큰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

아마 고양이와 함께 동거하는 반려인이라면 이 장난감을 몇 번은 구매하지 않았을까?


오뎅꼬지가 신기한 아기고양이 일월


오뎅꼬지가 신기한 아기고양이 일월


오뎅꼬지가 신기한 아기고양이 일월


역시 장난감은 아기 고양이를 위한 것이다. 살짝만 흔들어줘도 무척 신기해하며 쳐다본다.

꿈쩍도 하지않는 야웅군과 극과극이라고 할까? 눈동자를 쉴새없이 좌우로 굴리며 살짝살짝 소심하게 발을 뻗어본다. 야웅군은 얼굴 앞에서 흔들어도 못 본척 하다가 가끔 툭툭 치는 정도라면 일월은 아직 호기심이 많아서인지 살짝만 흔들어줘도 아주 놀라며 신기해 한다.


두 고양이의 극과극 반응은 아래 동영상에서 볼 수 있다.



야웅군은 이제 나이가 들더니 오뎅꼬지에 큰 관심이 없고 일월이는 신기해하고 집고양이는 평생 아기고양이의 마음으로 산다더니 고양이도 나이들면 어른스러워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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