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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cat : Photo and Story

아시아 최대 새공원 싱가포르 주롱 새공원 본문

지구별여행/싱가포르

아시아 최대 새공원 싱가포르 주롱 새공원

츤데레 Raycat 2017.04.28 19:14


싱가포르에는 다양한 테마파크가 있는데 그중에서 유명한 것이 바로 동물원이다. 싱가포르 동물원, 주롱새 공원, 사파리 나이트에 아쿠아리움까지 싱가포르를 여행하다 보면 다양한 동물원을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 유명한 곳중 하나가 주롱 새공원 이다. 아시아 최대의 새공원으로 다양한 조류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곳이기도 하다.



주롱 새공원은 MRT 분레이(boonlay)역에서 하차 버스터미널에서 주롱 새공원행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소요된다.



분레이 역에서 나와 버스 터미널로 이동중 분레이역 앞 쇼핑센터 안에 버스 터미널이 있다. 버스 타임 테이블에 julong bird park를 찾았는데 194번 버스가 주롱 새공원으로 가며 10분에 한대씩 온다.



한산했던 주롱 새공원행 버스안


이층 버스를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주롱 새공원 가는 버스는 이층버스가 없다. 참고로 주롱 새공원 가는 버스는 오후 4시까지만 운영되니 한낮에 더위도 피하고 주롱 새공원을 간다면 오전에 가는 것이 좋다. 첫 번째 정류장이 주롱 새파크 정류장이다.


주롱새 공원 입구




주롱 새공원은 한글 가이드가 잘 되어 있다. 그리고 티켓은 싱가포르 동물원 나이트 사파리까지 한번에 묶어서 패키지 형태로 구매하면 더 싼데 이곳에 간다면 인터넷 주롱 새공원 홈페이지에서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현장구매는 티켓 할인이 없으며 인터넷 홈페이지에 상시  할인티켓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주롱 새공원의 입장료는 29싱 달러다.

새가 공연을 하는 시간도 있는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데 본인의 경우 공연이 끝나고 도착했다. ㅜ.ㅜ





주롱 새공원에서 가장 처음 만난 새는 펭귄 ~ 수족관의 펭귄들은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만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펭귄이라는 동물을 좋아하는 편인데 늘 볼때마다 귀엽다는 느낌이다.

펭귄들이 사는 공간은 기온이 낮아 시원한 편이라 싱가포르의 무더위를 피해가기도 좋은 장소다.




주롱 새공원은 굉장히 크다. 걸어서 돌아보기에 너무 넓고 한국 보다 한참 더운 싱가포르의 날씨가 사람을 괴롭혀 트램을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트램은 따로 티켓이 필요하며 한구간 이동에 5싱달러다.

어쨌든 좀 편하게 구경하고 싶어 트램을 한번 타고 이동했다.




트램 타는 곳에서 만난 플라멩고


마치 우산 손잡이 같은 머리 독특한 컬러라고 해야할까? 분홍빛의 플라멩고 새가 모여있는 모습은 아주 장관이라고 할까? 아프리카의 초원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트램을 타고 올라가서 내리니 귀가 따갑도록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린다. 정말 시끄럽다고 해야할까? 숲에서 새들이 우는 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트램을 타고 처음 이동한 곳은 앵무새들이 모여 사는 숲으로 새에게 직접 모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인데 새 모이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는 구역이다.

먹이통만 있으면 새를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다.




멀리서 봤을때 너무 움직이지 않고 있어서 새 조각인줄 알았는데 가까이 와서 보니 진자 새였다. 재네 둘 자고 있는건지 내가 떠날때까지 저자리에서 꼼짝 하지 않고 저러고 있었다.



주롱 새공원의 장점 중 하나랄까? 새를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애들이 무척 좋아한다. 물론 이곳에 있는 모든 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많은 새들을 직접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다양한 새를 만날수도 있지만 새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박물관까지 주롱 새공원은 단순히 새만 만나는 공간이 아니라 체험부터 학습까지 여러가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독수리와 같은 맹금류가 있는케이지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가면 수영복도 챙겨가면 좋다.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워터파크 어른들은 풀에 입장 불가지만 12세까지 아이들을 위한 워터파크가 있다.




주롱 새공원은 희귀한 새들도 볼 수 있다. 새들은 원래 환경에 최대한 맞춰 케이지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






상당히 자연 친화적인 동물원이라 그런지 도보로 주롱 새공원을 거닐다보면 자주 만나게 되는 이구아나 사람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길에 앉아서 졸고 있거나 혹은 밥을 먹고 있다.

다른 동물원 보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즐거운 곳이 주롱 새공원으로 싱가포르에서 동물원 방문계획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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