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MWC가 열리기도 하지만 이미 상반기 출시될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가 많이 유출(?) 되었네요. 올 상반기는 LG G6와 갤럭시 S8의 출시가 가장 큰 이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 스마트폰 관련 테크 소식은 유출이라고 하지만 홍보 활동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은 정보가 미리 나오고 실제 그 정보가 요즘 굉장히 잘 맞기도 합니다.

LG의 경우 G6 출시 시기는 MWC에서 공개 후 3월 초 출시를 삼성의 경우 갤럭시S8 3월 말 공개 4월 중 출시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는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 가칭 아이폰8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출(?) 된 정보를 보면 2017년 출시되는 스마트폰 디자인의 공통점이 보입니다.



홈 버튼이 사라진다.

유출된 갤럭시 S8


LG의 경우 홈 버튼이 사라진지 꽤 됐지만 삼성과 아이폰의 경우 홈 버튼을 작년까지 계속 유지했지만 올해는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S8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홈버튼이 없으며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습니다.

지문인식 센서의 경우 LG의 경우 후면 상단 중앙에 늘 위치하고 있는데 삼성의 경우 카메라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면 지문 센서의 경우 LG는 지금까지 전원 버튼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갤럭시 S8의 경우 전원 버튼은 따로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애플 지문인식 특허



애플이 지난해 등록한 특허를 보면 화면 전체가 지문을 인식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화면 아래 스크린에서 지문을 인식해 화면 어디를 터치하나 지문을 인식해 잠금해제가 가능한 방식 입니다. 즉 올해 출시되는 10주년 기념 가칭 아이폰8이라 불리는 아이폰은 이 특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홈 버튼이 사라지면 디자인을 더 심플하게 하며 슬림해 질 수 있으며 방수/방진 구조에 유리해 집니다.


더 커지는 화면 제로베젤에 도전한다.


LG G6 초대장


LG G 시리즈의 경우 이미 홈 버튼이 없었지만 화면의 크기는 경쟁하는 다른 스마트폰과 비슷했는데 G6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화면을 5.7인치까지 늘리고 세로 비율을 늘려 18:9라는 비율을 가지고 출시될 예정 입니다. 

단 이전에 공개된 초대장을 보면 스마트폰의 크기는 늘리지 않고 베젤을 없애 화면을 키웠을 거라 예상됩니다.

LG G6의 배터리 일체형 AI비서 '구글어시스턴트' 탑재와 늘어난 화면비를 활용한 새로운 멀티 태스킹 UX/UI를 선보이게 됩니다.


유출된 갤럭시 S8


갤럭시 S8 역시 홈 버튼을 없애며 디스플레이를 늘리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 S8의 화면비는 18.5 : 9로 LG와 삼성의 스마트폰 모두 세로 비율을 늘렸습니다.

보통 지금까지 스마트폰은 화면 비율을 16:9로 놓고 디자인되는데 홈 버튼이 없어지며 세로 비율을 모두 늘렸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용을 해봐야 알겠지만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는 개인적으로 LG 스마트폰의 후면 버튼이 위치상 더 편하고 전원 버튼의 역활도 함께 하고 있어 더 편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됩니다.


컨셉 디자인 아이폰8



아이폰의 경우 역시 홈 버튼이 사라지면 화면을 더 늘리고 베젤이 없는 디자인을 선 보일거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지금 4.75인치와 5.5인치의 화면이 홈 버튼이 없어 진다면 5.2인치와 5.8인치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폰 역시 세로 비율이 늘어나며 올 9월쯤 출시되는 아이폰 역시 화면의 비율이 바뀔 수 있습니다. 홈버튼을 없애 세로 길이만 늘린다면 18:9에 가까운 비율이 될 수 있습니다.


제로베젤 혹은 베젤리스라 불리는 디자인은 처음 OLED TV 쪽에서 경쟁하던 디자인으로 정면에서 봤을때 화면을 제외하고 모두 다 없애고 최대한 슬림하게 만든다는 것에 기초를 하고 있습니다. 

TV에서 먼저 해왔던 이 경쟁이 2017년은 스마트폰으로 옮겨온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로베젤 디자인은 화면에 대한 몰입감이 높아지며 스마트폰에서 홈버튼이 사라지며 늘어난 크기와 화면의 비율만큼 UX/UI도 변화가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스마트폰의 전체 크기는 가로폭 그대로를 유지하며 베젤을 최대한 얇게 디자인해 세로 비율을 늘렸다면 이번 화면을 키운 18:9의 화면비도 전 매력적일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면 비율의 변경은 세로로 크기가 늘어나 비율이 바뀌게 되는데 가장 큰 관심사는 최대한 얇게 만들어진 삼성과 LG 스마트폰 제로베젤의 마무리를 어떻게 했을지 궁금해지네요.

2017년은 스마트폰도 TV처럼 정면에서 봤을때 화면만 빼고 모두 없애버리는 제로베젤 디자인이 트렌드가 되고 인공지능이 경쟁하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인용 :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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