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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데이그램 14 일상에서 사용해보니 본문

Tech/PC,하드웨어

LG 올데이그램 14 일상에서 사용해보니

츤데레 Raycat 2017.01.24 23:08


LG 그램 시리즈는 가벼운 무게를 내세운 엘지 노트북의 대표 모델이기도 합니다.

2017 LG 그램은 투트랙 전략으로 800그램대의 초경량 그램과 무게는 이전과 같은 970그램대지만 배터리 용량을 늘려 한번 완충으로 2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올데이 그램 2가지 버전으로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초경량 그램이라고 해도 배터리 사용량은 10시간 이상이라 사실 2종류의 그램을 놓고 고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무게와 배터리를 놓고 사용자를 고민하게 만드는데 사실 올데이그램도 970g이라 다른 노트북과 비교해봐도 상당히 가벼운측에 듭니다. 아마 노트북 사용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가벼움과 오래 가는 배터리 일겁니다. 


lg 올데이그램 14 무게 측정


올데이그램 14의 경우 제조사 사양에 보면 무게가 970g이지만 실제 측정해보면 955g으로 조금 더 가볍습니다. 오차를 감안해 무게를 살짝 늘려서 표기한 겸손의 마케팅이라고 할까요?

원래 그램의 DNA라고 하면 가벼움 이었는데 이제 올데이그램이 나오면서 배터리까지 포함이 됩니다.


lg  올데이그램 14 키보드


lg 올데이그램 14 키보드 백라이트


키보드는 79키로 작년에 사용해 본 그램 시리즈 보다 키감은 좀 더 개선된 느낌이며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키보드 led백라이트가 적용 되었습니다. 키보드 백라이트의 경우 2단계로 조정되며 키보드 백라이트를 사용할 경우 배터리는 좀 더 빨리 소모됩니다.

완전히 꺼버릴수도 있기 때문에 사용자 선택의 폭은 넓습니다. 은은하게 무드등처럼 들어와 꽤 괜찮습니다.


lg 올데이그램 웹캠과 마이크


모니터 중앙에 웹캠과 마이크가 함께 있습니다.


lg 올데이그램 14 키보드 스티커


키보드 상단에 Allday 60Wh라는 스티커가 보이는데 배터리에 중점을 둔 올데이 그램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LG화학의 신소재 배터리가 탑재 되었는데 기존 노트북에 비교해 1.7배의 60Wh의 배터리가 탑재 되었습니다.

올데이 그램의 핵심은 배터리인데 14인치의 경우 제조사 기준 한번 충전으로 23시간 사용 가능하며 방전 상태에서 20분만 충전하면 3시간, 1시간을 충전하면 약 1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사용시 제조사 기준과 차이가 있지만 배터리는 일반 노트북이나 지금 제가 사용하는 맥북프로 보다 훨씬 빨리 충전되고 더 오래가더군요.

배터리 완전 방전후 완충시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 조금 더 소요됩니다.


lg 올데이글매 윈도우10 탑재

 

기본 윈도우10을 탑재하고 있으며 LG 전자에서 제공해 주는 백업및 복구, 고객지원 서비스가 애플리케이션으로 기본 설치되어 있습니다.


lg 올데이그램 14 배터리 설정


올데이 그램의 경우 전원관리 옵션에서 사용자 설정이 아닌 LG 최적화일때 배터리가 오래 갑니다. LG 올데이 모드가 적용 되었을때 배터리는 제조사 기준으로 23시간인데 올데이그램 모드 적용시 디스플레이 밝기등이 자동으로 상태가 바뀝니다. 

사용자 설정으로 밝기등을 고정해서 사용하는 경우 배터리 소모의 차이가 있습니다. 실사용시 보통 디스플레이는 밝기를 늘 100%로 해두고 사용하는 지라 비교해 보면 올데이그램 모드와 사용자 설정에서 차이는 있습니다. 그래도 배터리는 상당히 오래갑니다.


평상시 두 모드를 혼합해서 사용해 봤는데 하루종일 켜두고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충전으로 2일 정도를 사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노트북으로 사용하는 작업은 문서작성 오피스류와 포토샵 CC 가끔 유튜브를 보며 블로그 포스팅 작성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사용자 설정으로로 동영상을 4-5시간 이상 유튜브에서 플레이 해도 10시간 이상은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LG 올데이그램 14 최대 각도로 펼쳤을 때

올데이 그램을 최대 펼치면 135도 정도 됩니다.



올데이 그램 14의 디자인은 심플 깔끔함 입니다. 그램 시리즈가 디자인은 모두 똑같은데 지난해 그램과 비교해 디자인이나 무게는 같습니다. 단 배터리가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램 시리즈의 디자인은 처음부터 깔끔 했던지라 사실 큰 변화는 없지만 그 자체로 전 군더더기 없이 잘 뽑아 냈다고 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같지만 측면의 확장 포트는 이전 그램 시리즈와 조금 다릅니다.



좌측면에 USB, HDMI, USB-C 타입이 있습니다. 요즘 USB-C 타입의 기기가 계속 출시되고 있고 지난해 맥북프로의 경우 USB-C TYPE 포트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올데이 그램의 경우 모든 포트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우측면에 도난방지를 위한 켄싱턴락, USB 3.0, 3.5mm 이어폰 잭, Micro SD 슬록이 있습니다.

그램 시리즈는 연결성이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usb-c type의 디바이스나 usb, HDMI 케이블을 사용해 다른 기기와 연결하면 됩니다. 다른 변환젠더 필요없이 케이블만 연결하면 되어서 다른 기기와 연결성은 아주 좋은편 입니다.

주렁주렁 젠더를 사용해 연결할 필요가 없다는 점은 꽤 편합니다. USB-C type의 경우 아직 지원하는 기기가 많지 않지만 앞으로 아마 계속 늘어날것이라 활용도는 더 크질듯 합니다. 요즘 스마트폰이 USB-C type으로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올데이그램 14 파우치


작년까지만 해도 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가장 큰 특징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기본 액세서리에 포함된 파우치도 잘 어울리며 휴대하기 좋지만 이번에 배터리 용량도 늘어나 휴대성에 업무 효율성도 더했습니다.


LG 올데이그램 14


단점 보다는 확실히 장점이 많은 노트북으로 기본적으로 가진 특징 가벼움과 늘어난 배터리 덕분에 업무용으로 평상시 노트북외 휴대품이 많은 사람에게 최적의 노트북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가벼움과 그리고 긴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대부분의 노트북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이며 이전에 많은 사용자들이 요구했던 키보드 백라이트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부분이 제일 매력입니다.

올데이그램 14의 자세한 스펙과 개봉기는 아래에 링크를 참고하세요.


무게 다음은 배터리 LG 올데이그램 14 개봉기(14Z970-GR3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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