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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스마트폰

LG G5 궁금증 몇 가지를 풀어보자

츤데레 Raycat 2016.04.06 06:00


세계 최초의 모듈타입 스마트폰 G5에 대해 몇 가지 궁금증을 풀어보죠. 최초라 많은 관심과 함께 G5뿐 아니라 프렌즈들까지 함께 출현해 처음 접하는 이 방식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은 궁금증이 많이 생겼을거라 생각합니다.

 

배터리 모듈의 분리.


G5 배터리 분리


측면의 버튼을 누르고 살짝 힘을 주고 하단을 당기면 저렇게 모듈이 배터리와 함께 쓱 하고 빠집니다. 

단 배터리가 빠지면서 전원은 꺼집니다. 전원이 꺼지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돌던데 배터리가 빠지면 전원은 분명히 꺼집니다.


G5 배터리와 모듈


모듈과 함께 빠진 배터리는 분리가 됩니다. 배터리를 잡고 힘줘서 아래로 빼듯이 꺽으면 배터리도 분리가 되며 여분의 배터리가 있다면 모듈에 다시 끼워 사용하면 됩니다. 배터리 분리는 아래 그림을 참고해 주세요.


G5 배터리 분리방법


단 배터리의 분리는 좀 빡빡하게 느껴지더군요. 끼우는건 쉬웠는데 분리할때는 좀 빡빡하게 느껴집니다.


G5의 밝기는 어느 정도 일까?


현재 G5는 5.3인치 IPS 퀀텀 QHD 디스플레이는 일반적인 환경에서 최대 밝기가 430니트(nit)이며, 동작 가능한 최대밝기는 850니트(nit)입니다.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해 평상시는 좀 어둡게 보일때도 있습니다. 즉 사용환경에 따라 밝기는 변합니다.


G5 밝기


절전기능으로 인해 평상시 우리가 접하는 환경에서 430니트가 최고일수도 있지만 가끔 극도로 밝아 보일때도 있습니다. 

환경에 따른 차이로 소모전류, 눈의 건강 등을 고려해 일반 환경에서는 밝기가 850니트(nit)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현재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밝기는 사용 환경에 따라 꽤 차이가 나긴 합니다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밝기 제한 보다 사용자 설정에 좀 더 자유도를 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밝기에 대한 자료는 LG쪽에 문의한 결과 입니다.


해외 테크 사이트인 폰아레나의 리뷰도 보면 이것과 비슷한 내용이 있습니다.



폰아레나에서 극도로 밝아질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장점중에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단 제가 사용하기에 평상시에 화면에 항상 시계와 알림이 표시되는 always on 기능의 밝기는 좀 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always on의 경우 환경에 따라 밝기가 자동조절이 되는데 이건 좀 어둡게 세팅이 되었다고 느껴집니다. 배터리 절약을 위함이라 추측됩니다.


폰아레나의 G5 평가 : http://www.phonearena.com/reviews/LG-G5-Review_id4181/page/4



g5 배터리 사용시간


G5는 밝기 조절이 최적화가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등을 하지 않고 특별히 많은 작업을 스마트폰으로 하지 않는 이상 제 경우 꽤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단 앞서 이야기 한것과 같이 always on 기능의 경우 밝기 조절을 사용자가 할 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 경우 늘 시계가 보이는 always on의 화면은 좀 어둡게 보일뿐 일반 화면은 밝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대신 배터리는 제가 예상했던것 이상으로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밝기 조절이 그만큼 최적화가 잘 되어 배터리를 절약하고 있다고 봅니다.


해프닝으로 끝난 G5의 풀메탈 바디 소동.


g5 후면 실내


G5는 알루미늄 합금(LM201) 메탈 소재에 ‘프라이머(primer)’로 처리하고 도료를 입힌 ‘풀 메탈 디자인’의 스마트폰입니다. 풀메탈이 아니다는 해외에서 일어난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이긴 하지만 손으로 잡아보면 금속성이 느껴집니다. 

도장이 일반 메탈폰과 좀 다르긴 하지만 후면의 감촉이 다른폰과 비교해 좀 미끄럽게 느껴질 뿐 메탈이 맞습니다.

프라이머(primer)’는 물체 표면을 부식이나 물리적인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며 이후의 도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물체 표면에 최초로 도장하는 과정으로 아마 건프라를 조립해서 직접 도료를 입히는 분들은 이 도장 과정이 충분히 이해가 되실겁니다.

G5는 메탈 소재의 ‘LM201’에 ‘마이크로 다이징(Micro-Dizing)’ 기법을 적용해 도료를 입혔습니다.

G5의 컬러는 이 과정을 거치며 모두 4가지의 컬러로 실버, 티탄, 골드, 핑크로 색상을 구현했고 안테나선이 보이지 않는 풀 메탈 유니바디의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도료를 입힌 과정이 일반 풀메탈폰과 다를뿐 깔끔하고 개인적으로 컬러는 골드와 핑크가 가장 이쁘게 보였습니다.


G5 후면


G5의 도료는 잘 입혔다고 봅니다. 실내에서 보는 금색과 자연광 즉 실외에서 보는 골드의 느낌이 조금 다르게 반짝거리는 느낌도 있으며 표면이 거칠지도 않고 깔끔합니다. 


G5 안테나를 찾아 보세요.

G5의 안테나선은 ‘샤이니 컷’을 적용한 상단부분에 금속의 히든 안테나 형태로 적용 되었습니다. 

안테나 성능을 확보하면서 2개의 좁은 틈만 살짝 노출해 메탈폰 유니바디 디자인의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G5는 일반적인 풀 메탈 폰에서 안테나 수신율 저하, 전파간섭 등의 문제로 스마트폰 표면에 드러나 있는 안테나선을 마이크로다이징 공법을 이용해 보이지 않게 처리 했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안테나 부분인 2개의 짧은 슬릿을 볼 수 있습니다.

안테나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짧은 슬릿(좁은틈)은 그냥 보면 이건 느끼기 힘듭니다.



‘LG 하이파이 플러스 with B&O PLAY’는 타 기기와 호환 가능한가?


뱅앤올룹슨 패키지라 불리는 하이파이 플러스 그리고 B&O PLAY는 제가 LG 프렌즈 개발자 컨펀런스에 다녀와서 후기를 남길때 이미 기록이 있지만 뱅앤올룹슨 패키지는 G5외 다른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 아이폰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듈형태로 G5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기기는 USB 케이블을 통해 연결합니다.

G5와 사용할 경우 아래 사진처럼 모듈 형태로 결합해 사용합니다.


뱅앤올룹슨 G5 하이파이 플러스


아래는 USB로 연결해 사용할 경우의 모습입니다. 케이블 컬러가 튀는게 흠이라고 할까요? 이왕이면 컬러도 통일감 있게 했다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뿐 다른 기기와는 연결은 usb케이블로 가능합니다.


뱅앤올룹슨 패키지

 

‘LG 하이파이 플러스 with B&O PLAY’에는 2개의 USB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USB 타입 B 케이블로는 PC나 모바일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USB 타입 C 케이블로 다른 휴대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환 조건]

USB OTG High Speed 지원 및 UAC2 (USB Audio Class 2) 지원

* 스마트폰 : Android 5.0 이상, iOS 6 이상

* PC : MAC OSX 10.9 이상, Windows 7 이상 (Windows PC용 Drive 제공)



뱅앤올룹슨 H3 이어폰


하이파이 모듈을 사용해 보면 좋은 소리를 즐기고 싶어서 그런지 뱅앤올룹슨 패키지에 있는 H3 이어폰이 무척 탐납니다.

음악을 정말로 즐기고 좋은 음원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번들 이어폰에는 만족 못하실 겁니다. 아마 좋은 이어폰을 찾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기본으로 쿼드비트 이어폰이 있을거라 생각 했는데 이번 번들이어폰은 쿼드비트보다 소리가 약합니다.


간단한 개봉기를 한번 포스팅 했는데 앞으로 계속 리뷰를 통해 G5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사용하며 느낀 불만은 기본 구성품의 번들이어폰 그리고 카메라는 나중에 리뷰를 통해 이야기 하겠지만 폰카로써 아주 훌륭합니다. 카메라는 나중에 직접 촬영한 결과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Tech/스마트폰] - LG G5 골드 개봉기 G5 스펙과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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